- '천사' 얼굴을 한 레트리버를 본 강형욱이 번쩍 들고 '패대기'를 친 이유
- 제주 바다에서 이틀 연속 해양보호생물 '상괭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 돌무더기에 깔려 울부짖다 사람들 구조 손길에 '눈물' 흘린 강아지 (영상)
- '바다의 판다' 멸종위기 바키타 돌고래, 지구상에 '단 10마리' 남았다
- '의류수거함'에 버려져 쫄쫄 굶고서도 살고 싶어 마지막까지 온 힘 다해 운 아기강아지
- 코로나로 깨끗해진 울산 앞바다에 참돌고래 200여 마리가 포착됐다
- 우리 집 꼬미가 '게슴츠레'한 눈으로 바라보면 "부탁이야, 제발 작작해"라는 뜻이다
- '초식' 본성 잊고 뱀으로 몸보신하다 딱 걸린 암소 (사진)
- 겨울 바다에서 견생 처음 바닷물 먹어보고 '짠맛'에 치를 떤 아기 리트리버 (사진)
- 천사 강아지는 차에 치여 쓰러져 있는 아기 고양이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영상)
- 양털 농장 주인이 어린 양의 '고환'을 마취없이 잘라내는 이유
- 스치기만 해도 죽는다는 '초예민' 개복치에 인간이 올라타 봤다 (영상)
- 산 채로 잡아먹히자 살기 위해 왜가리 목 찢고 탈출하는 뱀장어 (사진)
- 태어난 지 1년 만에 '개고기' 먹는 주인에게 불태워져 살해당한 강아지
- 먹이로 착각해 삼켰는데 '사람'인 거 알자 '퉤~ 뱉어낸' 혹등고래 (현장 영상)
- 변종 코로나 터져 밍크 1700만 마리 살처분된다
- 당신이 살면서 한번도 보지 못했을 도마뱀이 밥 먹는 모습 (영상)
- 음식으로 유인해 철사로 쪼아 죽이는 울산 '고양이 연쇄 살해범'
- 광주 무등산에 '멸종 위기' 한국 토종 야생동물 '수달 가족'이 나타났다
- 100살 할아버지 햄스터와 함께 살며 눈물로 쓴 '이별 일기' (영상)
- "식당 돌아다니며 밥 구걸하는 유기견 '뽕남이'가 새 가족을 찾습니다"
- '몸무게 540g'···꼬리 잘린 채 동물보호소 앞에 버려진 스코티시 폴드
- '눈밭'에 쓰러진 주인이 얼어죽을까 걱정돼 밤새 꼭 안아 '체온' 나눠준 리트리버
- 보신탕집에 팔려 간 '아메리칸 에스키모 도그'가 행인에 손 내민 뒤 일어난 기적
- 평생 돌봐준 할머니가 숨 거두자 슬피 울며 '눈물' 흘리는 반려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