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과 협력해 청년 인턴 운영·양성한다
- 서대문구, 기초연금수급 구민 중 '공익형 어르신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동작구, 설 연휴 전통시장 주변도로 주정차 허용한다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기술연구원, 미세먼지 해결 위해 힘 모은다
- 서울시, 고종 시대 국가 프로젝트 '경복궁 중건' 기록 최초 번역한다
- 다음 달 6일(수)까지 풍성한 '2019 전통시장 설명절 이벤트' 진행하는 금천구
- 마포구, 어린이 보호 위해 유치원 경계 10m '금연구역'으로 지정
- 서울시, 3.1운동 100주년 맞이해 '기념음악' 공모전 개최
- 서울시 인터넷 시민감시단, 지난해 성매매 광고 5만2천여 건 잡아냈다
- 홍역 의심환자 '선별진료소' 설치해 확산방지 나선 마포구
- 설 앞두고 직접 '소외계층' 찾아 소통행정 펼친 유성훈 금천구청장
- 서울시, 119 요원이 신고자에게 영상 통화로 심폐소생술 알려주는 시스템 도입한다
- "월 10~20만 원 대로 영등포 중소기업 창업센터에 입주할 벤처기업을 찾습니다"
- 마포구, 전국 최초로 청년일자리 '서체 개발 프로젝트' 추진한다
- 강서구, 복지사각지대 찾아 다양한 홍보 활동 나섰다
- 서대문구청, 제주에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체험교실 연다
- 오는 3월부터 청소년 2,600명에게 20만 원 상당 '체험학습 카드' 발급하는 동작구
- 어린이 '스몸비'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횡단보도에 보행신호 음성안내 장치 설치한 마포구
- IoT 센서 130개 설치해 실내 미세먼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영등포구
- 영등포구가 정부 주관 '2018 혁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서울시 최초 네 자녀 이상 가정에 '출산특별장려금·입학축하금' 지원하는 강동구
- 한파로 고생하는 구민들 위해 '핫팩' 나눠주며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실시한 은평구
- 종로구, 내년 1월 초까지 마로니에 공원에 연말 분위기 낼 수 있는 '포토존' 설치
- 지자체 최초 '지역 복지사업평가' 전국 최다 수상한 은평구
- 서대문구, 전국 지자체 최초 아동체력관리시설 '아이랑' 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