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연구진이 합심해 개발한 '물뽕' 1초 감지 타투 스티커... 색깔 변하면 무조건 '양성'
- 편의점서 라면 먹던 커플... '취식금지' 알리자, 여친은 냉동고에 붓고 떠났다 (CCTV 영상)
- "객실 이상 생겼다"며 모텔 종업원 유인해 기절시키고 금품 훔쳐 달아난 간 큰 10대들
- 李 대통령 국정지지도 64%로 소폭 하락... 이진숙 철회 "잘했다" 비율 봤더니
- "눈을 의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 노동자 학대 영상에 분노하며 한 말
- 한국, 관세 협상 위해 137조원 투자계획 마련... "삼성·SK·현대·LG 중심으로 적극 소통중"
- 구글, 애플에 이어 인스타그램까지... 지도 속 '다케시마'로 표기된 '독도'
- 전한길이 "뇌물죄 범죄자" 조롱하자... 김성태 "버르장머리 없는 세치혀"
- 여친과 이별 후, "엄마 때문에 결혼 못했다"며 친모한테 '주먹질'한 30대 아들의 최후
- 고양이 눈빛이 기분 나빴다며 불 지른 방화범... 문 두드리며 화재 알린 경찰관이 주민 65명 살렸다
- 중국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표절 논란... "설정·세트까지 놀라울 정도로 유사해"
- 롯데건설 '르엘 리버파크 센텀', 부산서 완전 난리나... 1순위 청약 결과 '헉'
- 이재명 정부 시작 뒤 50일간 18% 올라... '증시 허니문', 역대 최고
- 서울 지하철, 화장실 '혁신'한다... 3년 안에 '화변기→양변기' 모두 교체
- '전청조·고유정 수감' 女 교도소 교도관 "수용자간 펜팔로 체모, 체액 전달하기도"
- 폭우로 주민들 물난리 겪는데... 경기시·군의회 의장들은 일본으로 '외유성 출장'
- 시험지 빼돌려 '전교 1등'된 안동 고등학생... 입학 후 3학년까지 줄곧 시험지 훔쳐
- '대출 규제' 때문에 이자 더 내는데도 대부업체 몰려간 취약층... 대출신청 85% 급증
- 신임 국세청장, 세금 안 낸 사람들에게 110조 받아내겠다 '선전 포고'... '비밀병기' 봤더니
- "삼성전자는 얼마?" SK하이닉스 고생한 직원들에 격려금 '기본급 150%' 쏜다
- 수해 피해 입어 고통스러운데, '절도'까지 당해 망연자실한 식당 사장님
- 음료 들고 탑승하려는 남성 말리던 버스 기사님이 받은 끔찍한 고통... "승객들 앞에서 X 싸"
- 양양 후진항 명당에 카라반 주차하고 자취 감춘 캠퍼들... "민폐 알박기"
- "대변이 떠다녀요"... 하루 1천명 이용하는 영주 실내 수영장서 발생한 '인분'소동
- 미국선 이미 '위고비' 제친 이 비만 치료제... 8월 국내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