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료배달'이라 홍보해 주문하려 했더니 '1천만원'어치 시켜야 적용된다는 피자집
- "생새우회 배달시켰더니 '팔딱팔딱' 뛰는 산새우가 왔습니다"
- 어제(13일)자 렉 걸려 일부 전광판 불빛 꺼진 '신세계 명동 본점'
- 구조해 2년간 키우던 고양이 4남매가 댕댕이 괴롭혀 '파양' 결정한 동물 유튜버
-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 수능 성적 '조작' 유튜버 제보받는다
- 강아지한테만 한달 '360만원' 플렉스하는 부부가 공개한 구매 내역 수준
- 무인모텔서 "촉법소년이니 죽일 테면 죽여보라"며 객실 부수고 음주난동 피운 10대들
- 반장선거에 매번 등장했던 '바를 정 正'자도 모른다는 요즘 초등학생들
- 사이즈 잘못 주문한 '팬티' 버리기 아까워 뒤집어 상의로 입어봤다
- 푸들 19마리 입양해 잔혹 살해한 '푸들 살인마', 결국 공기업서 '보직해임' 당해
- "주차된 뒷차가 폭발해 앞에 있던 내 차 녹았는데 보상 못해주겠답니다" (영상)
- "원룸 세입자가 고양이만 버리고 도망갔어요"...당근마켓에 올라온 고양이 입양글
- 알바지원자가 청년면접수당 '5만원' 받게 면접확인서 써달라고 하자 거부한 편의점 사장
- "속옷만 남기고 다 벗어"...승무원 '룩북' 영상에 분노 일으킨 항공사 승무원들
- 13살 딸 바지 내리고 성추행 했는데 아동학대로 '역고소'한 남학생 부모
- "속초 대포항에서 대방어 '10만원어치' 샀더니 이런 수준으로 왔습니다"
- 회의실에서 PPT 발표 하고 있는 직원에게 '입 냄새'나니 양치하고 오라는 상사
- "난 10만원, 사장님은 150만원"...손님에게 방역수칙 위반 과태료로 협박당했다는 사장님 사연
- 중고거래 1년 8개월 만에 연락해 신발 리셀가 올랐으니 '추가금' 달라는 빌런
- "정부의 법적 신고로 재생 안됨" 일본 AV 배우 유튜브 영상 막히기 시작한 국내 상황
- "여자로 태어났으면 이대 의대 갈 수 있는데"...올해 수능 도전했다가 좌절한 서울대생
- 솔로인데 럽스타그램 올린 모델이 공개한 '남친 손'의 비밀
- 반찬 하나 없이 회만 '17점' 담아준 동네 횟집 4만원짜리 방어회 (후기 사진)
- 집 주소 잘못 적고 '전화 9통' 씹은 손님의 배달음식 버린 중국집
- "이직 면접 이틀 남았는데 '임신' 사실 회사에 알려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