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들어오면 코로나 걸린다며 못 들어오게 '길막'하고 소리지르는 현지 중국인들 (영상)
- 2022년 새해 첫날 아침부터 병무청에 '입영통지서' 메일 받은 남성
- "사회 눈치보느라 힘드셨죠"...백신 미접종 손님에 '전복 서비스' 준다는 음식점 사장님
- "'일산→인천' 택시비 안 내고 도망친 '요금 먹튀' 커플을 찾습니다"
- 직원이 친절했다면 '5000원' 달라고 써 놓은 '팁 강요' 식당
- 고객이 결제한 치킨 '포장수령' 안 해가자 폐기한 사장..."사장 잘못 vs 고객 잘못"
-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사장이 벌레 나온 쓰레기통서 '컵' 꺼내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 "딸이 여자로 보여요"...유명 호텔 블라인드 앱에 올라온 소름 돋는 글
- 청각장애인 택시기사 스마트폰으로 폭행하고 민원접수한 여성 승객 (영상)
- 당근마켓 '미개봉 새 상품' 사서 연말 선물로 준 남친..."성의없어vs괜찮아"
- 한파에 음식 식지 않게 '배기가스' 활용해 음식 데워주는 요즘 라이더들 배달통
- '코인게이트' 논란 후 동전 크기 '원형탈모' 처음 공개한 BJ 케이
- 식당 구석 자리서 2만원어치 주문하고 4시간 동안 스킨십한 커플 빌런
- "야생 피카츄 그려줘" 말에 AI가 그린 소름 끼치는 일러스트 (사진 17장)
- 생일 방송으로 하루 만에 별풍선 '1억 9천만원' 어치 선물 받은 세야
- "'마지노선', 역사 모르고 사용하면 무식한 사람인 건가요?"
-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노마스크로 담배 피운 남성들 안내문에 박제해 참교육한 경비원
- 한양대 여대생이 자퇴하고 '이화여대'로 편입한다 자랑하자 동기들이 보인 반응
- '코시국' 결혼식, 식사 대신 받는 답례품 준비는 "필수다 vs 안해도 돼"
- 키 193cm에 한일 사법시험 모두 합격한 우리나라 문과 스펙 탑티어 청년의 정체
- 요기요·티빙이 '허버허버' 단어 사용 차단하자, 남·여초 커뮤니티서 '전쟁' 일어났다
- 신호 대기 중인 오토바이 못 보고 그대로 들이받은 자동자 운전자 (영상)
- "대학교 '추가합격' 전화인 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허경영이었습니다"
- 친동생 '스팸인간' 사망소식 전하며 오열한 유튜버 흑자헬스
- 올해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 1위 오른 사진의 정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