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한 가뭄으로 '물 부족' 호소했던 강릉 근황... "생수 75만병 땡볕에 방치돼" (영상)
 - "군 투입, 질서 유지 위한 것" 尹 주장에 '핵심 증인' 곽종근이 한 말
 - 길에서 주운 65만원, 소유권 얻은 남성이 자기 돈 50만원 더해 가져간 곳
 - 4세 아이 매트에 거꾸로 넣어 사망케 한 태권도 관장, 이런 처벌 받았다
 - 12·3 비상계엄 때 '명령' 거부한 군인 7명, 1계급 특진
 - "우리 푸바오 돌려달라"... 시진핑 방한 맞춰 시위한 동물보호단체
 - 그릇 싹 비운 중국인 손님, 면발로 "안 맛있다" 써놓고 떠나... 온라인 들썩
 - 검찰, '헤어진 연인 스토킹 보복 살인' 윤정우에 사형 구형
 - 매장 6개뿐인 런베뮤, 경악할 만한 산재 건수 공개돼... '26세 직원 과로사 의혹'에 노동환경 도마 위
 - "여자는 책상이나 지켜 vs 여성 가산점 제도가 평등?"... 성평등부장관 면전서 맞붙은 2030
 - 국감 출석한 '장사의신' 은현장이 '가세연' 언급하며 한 말
 - 태안 앞바다서 또 기름 유출... 5000ℓ 실은 예인선 침몰에 '악몽 재현' 우려
 - 100만 유튜버 '수탉', 2시간 무차별 폭행… "얼굴 찢기고 골절"
 - LG트윈스, 대전의 밤을 뒤집었다... 9회 6점 폭발로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
 - "친부모님에게 돌아갈래요"... 16년간 키운 입양아들, 친부모 찾자 '파양' 요구
 - 1천 년을 지켜온 역사... 보원사지·개심사지 오층석탑, 62년 만 국보로 지정됐다
 - 차 트렁크에 방치돼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생후 10일 아기... 40대 친부 '무죄'
 - "잠깐 내려주는 것도 안됩니다"... 제주공항 불법 주정차 '1분 단속' 강화한다
 - '케데헌' 굿즈, 싸다고 속지 마세요… 짝퉁 수입 유통업자 적발
 - 성범죄자 202명 '소재불명'... 120명은 1년 넘게 검거 못 해
 - 2주 사이 음주운전 2번… 신호등 들이받은 전직 검사, 항소심서 감형
 - 청소년 무면허 킥보드 방치하는 대여업체… 경찰 "형사 처벌 검토"
 - "팬분들께 죄송"...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승리 후 하루 만에 사과문 올린 이유
 - 고교생 90%, AI로 수행평가·생기부 준비… "AI 없으면 큰일 나요"
 - 한국인들 사이서 인기 폭발해 '2천만' 조회수 찍은 영상... 무슨 내용인지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