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기업 베끼는 중국 상표 브로커들에 소송 걸어 100% 승리한 변리사
- 더치페이 하는 여친이 보낸 데이트비용 정산 계산서…"정떨어져vs오히려 좋아"
- "투병 중인 아내의 30년 전 '애착인형'을 찾습니다" 누리꾼 울린 남편의 사연
- 여직원 조수석에 태운 채 여친 픽업 온 남친..."별일 아냐vs열받아"
- "다음 그림 속 성냥개비 딱 2개만 움직여 '삼각형 7개'를 만들어보세요"
- "아이가 엘베서 조현수 봤다고 했는데"...고양시 맘카페 난리 난 이유
- "아프리카TV 중국 방송에서 한글로 채팅 쳤다가 '강퇴' 당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서 '이근 대위팀'과 맥주 마신 교민이 전한 놀라운 근황
- "누가 그렇게 섹시하래"...친언니가 보고 깜놀한 초6 여동생 커플의 카톡 대화
- 고래에 삼켜지는 공포 100% 리얼하게 느낄 수 있는 14만원짜리 '고래밥 체험'
- 육군에 도입되고 있는 '무료 세탁+휴식방' 클라스 (영상)
- "너무 일본스럽다" 욕먹고 있는 '갸루 피스' 유행 포즈
- "당근마켓서 장롱 샀는데 고양이가 들어있어요"
- 연봉 9천만원 받는 현대차 직원이 국밥집에서 '무전취식'을 해버린 슬픈 이유
- 한국서 인기 폭발하더니 돈카츠 본고장 일본까지 진출한 '연돈 볼카츠' 근황
- 달려오는 승객 보고도 문 닫고 출발한 버스 기사...'얄밉다 vs 원칙대로 운행한 것'
- 친오빠 잘해줬다는 이유로 여초 사이트에 좌표 찍혀 욕먹고 있는 여자 아이돌
- 여캠인 딸에게 '겨드랑이' 보여 달란 시청자를 발견한 아빠의 스윗한 행동 (영상)
- 당근마켓서 '애플워치 스트랩' 구매하고 시계줄만 받았다며 사기로 신고한 빌런
- 꼬마가 크레파스로 그린 '가짜돈'으로 샌드위치 사자 거스름돈까지 준 분식집 할머니
- 조주빈 '구치소 동기'라 주장하는 누리꾼이 사진과 함께 올린 '대화' 후기
- SSG 10연승 하자 '시구 공약' 지키러 마운드 오른 용진이 형
- 법무장관 후보 발표 때 손 덜덜 떨고 한숨 크게 쉬며 긴장했던 한동훈 (영상)
- 8년 전 오늘(16일) 전복된 세월호서 단원고 학생들이 남긴 마지막 문자
- "5년 동안 1명 만남 vs 1년 동안 5명 만남"...내 애인의 과거 중 더 나은 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