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체부품 쓰도록 한 車보험 개정 '악법' 비판일자 한 발 물러선 금융당국... '정품 선택권' 유지
- 강릉 한 의료기관서 '허리 시술' 받은 환자 1명 사망, 8명 이상증세... 269명 긴급 역학조사
- "7월 폭염 역대급이었다"... 서울 열대야, 117년 만에 최다 기록 경신
- 400㎜ 폭우 뚫고 배달 간 광주 라이더... "배달비 많이 주더냐" 묻자 한 말이
- 직장인보다 많이 버는 '연봉 5000만원' 고소득 일용직 33만명... 세금은 3분의 1 내
- "독도 지켰던 '제주해녀' 돌아온다"... 광복 80주년 맞아 다시 물질
- 산후조리원서 발생한 '화재'... 몸조리하던 엄마들이 아기 안고 뛰었다
- 주차장에 서 있던 15개월 아기 차 정면으로 치고 "몰랐다"는 운전자
- 올해만 사망 4건 발생한 포스코이앤씨, "회사 명운 걸겠다"더니 또 '감전' 사고
- 휴가 온 피서지에서 반려견 버리시나요?... 참다 못한 소방서의 경고
- 하루에 '연인·지인' 여성 2명 살해한 50대 男... 20장 유서 남기고 투신 후 사망
- '폭발물 협박'에 군·경찰·소방 긴급출동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 상황 (사진)
- 20대 사원보다 50대 부장이 더 많은 요즘... 기업 첫 '세대역전'
- 홍준표 "윤 전 대통령보다 김건희 여사 수사가 크나큰 충격을 줄 것... 상상 초월 국정농단"
-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오늘 3시 폭파"... 온라인 협박글에 고객들 '긴급 대피'
- 집마당 덮친 벤츠에 12살 주은이 잃은 아빠 "차주한테 사과 못 받았다"
- "아무도 안 산다더니 '대박' 났다"... 일본서 416톤 쓸어간 한국 식품
- 윤호중 행안장관 "군 장병들 소비쿠폰 사용할 수 있도록 국방부에 휴가 요청"
- 민주당 정청래 신임 대표 "국민의힘 해산? 못할 것도 없어"
- 3일 쉴 수 있는 '광복절 연휴'에 일본여행 폭주... 항공권·호텔 비용 다 올랐다
- 김건희특검, 尹 체포영장 집행 연기... "변호인 선임으로 소환 조율"
- 내년도 최저시급 최종 확정... "올해보다 290원 인상돼"
- 최서원 강제구인 당시 "염병하네"... 특검, 8년 전 청소부 발언 인용해 尹 저격
- 여친 폭행 후 방화 시도까지... 경찰, '불법체류' 중국인 체포
- 내일, 수도권에 120㎜ 폭우 온다... "물폭탄, 주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