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심 먹는데 이어폰 낀 신입 사원..."예의 없다" vs "지적한 선배가 꼰대"
- "이근 대위가 러시아군 2명 사살해 우릴 구했다"...의용군 팀원의 생생한 증언 (현장 영상)
- 친한 여캠에게 "여관바리냐"라고 말했다가 곧바로 사과문 올린 BJ 시조새 (영상)
- 강력범죄자 수천명 만나본 '국내 1호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흉악범들의 관상
- "임신 9주차"...킹기훈♥퀸가현 부부, 2세 생겼다
- 말타고 달리는 송해 선생님 37만명이 봤다...야놀자 "고인 뜻 따라 공개"
- 시민들 더위 피하라고 인도 위에 설치한 '그늘막' 아래 주차한 운전자 (사진)
- "'소금 vs 설탕' 뭐 넣으세요?"...여름철 별미 '콩국수' 레시피 설문조사 결과
- 김대중 당선 후 '살았다' 생각한 사형수 23명을 한 번에 사형 집행한 대통령
- "옆집 견주가 자꾸 먹다 남은 닭뼈를 우리 강아지한테 먹입니다"
- 병무청 신검 결과 납득 안 되자 진상부려 '2급→'4급 받아냈다는 누리꾼
- 다음 그림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형태로 알아 보는 현재 당신의 '심리 상태'
- 여초 커뮤니티 회원이 '기후 문제' 지적했던 싸이 '흠뻑쇼'의 남성vs여성 예매 현황
- 싸이 '흠뻑쇼' 티켓팅 서버 터져...1시간 만에 '되팔이' 등장
- 싸이 "'흠뻑쇼' 청주 공연 개최 무산...불가피한 사유로 취소"
- 한국 출장와 '번데기탕+생간' 먹고 맛있다고 극찬한 'AV배우' 모모노기 카나
- 다음 겹쳐진 그림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동물'로 알아보는 성격 테스트
- 진급 밀린 동기에게 "나 승진했어" 메시지 보냈다가 상욕 먹은 공무원
- 매번 신발값 내는데 지쳐 맨발에 최애 '나이키 운동화' 문신으로 새긴 남성
- "전투복 입고 '길빵' 하는 군인 신고해도 되나요"...저격글에 질타가 쏟아진 이유
-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문콕' 했다고 병원 입원한 벤츠S클래스 차주
- "아내가 애를 낳아 여친이 힘들어해"...블라인드에 올라온 SK하이닉스 직원 불륜 인증글
- 공감 폭발한 '장기연애' 시리즈에 "저런 대접받으며 연애하냐" 극딜하는 여초 회원들
- 오늘(15일)자로 서비스 종료한 인터넷 익스플로러 비석 만들어준 누리꾼
- 4억 날려 극단적 선택 3번 시도하고 엄마 암 진단비로 마지막 창업한 30대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