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경과 대화하면서 들어온 여성 일행인 줄 알고 담배 팔았는데 알고 보니 미성년자였습니다"
- 탕후루 집에서 만들다 화상 입고 병원행...의사들이 "제발 돈 주고 사 먹어라" 말리는 이유
- 러시아서 흑인 혼혈 낳아 인종차별 당했던 엄마, 아들 데리고 한국 왔다가 기적 일어났다
- 우리가 수입할 이태리 푸른꽃게 새치기해 싹쓸이하려는 '맛잘알' 나라가 등장했다
- 주 5일에서 주 4일로 바뀌면 연봉 10% 깎여도 괜찮냐는 질문에 직장인들 이렇게 답했다
- 요즘 인기인 '네 컷 사진' 부스에서 속옷까지 벗고 노출 사진 찍는 사람들
- 횡단보도 못 건넌 할아버지 보이자 바로 노인 들쳐업고 뛴 '배달 라이더'
- "아이 열난다며 2시간 떨어진 병원 데려다 달라는 부모...못 간다고 하자 '녹음기' 켜 협박합니다"
- 소방관들 위해 만든 '흡연실' 집에 몰래 가져간 소방서장 근황
- "학생증 인증한 사람만 공연 보세요"...폐쇄화된 대학 축제에 '너무하다 VS 등록금 낸 사람만 보는 게 당연'
- 대전 교사 극단 선택하게 만든 가해자로 몰려 억울하다는 학부모...남편이 참다못해 남긴 댓글
-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는 학부모 입장문에 '고발' 결심한 대전 교사 유족
- "나 죽고 싶어, 꺼X"...잠실역 왕복 10차로에 대자로 누워버린 남성
- "오늘(12일) 춘천 하늘에 펼쳐진 '초희귀 구름' 보고 행운 비세요"
- 한국 탕후루 생각했다가 징그러워서 비명(?)지른다는 '중국 탕후루' 메뉴들
- "305호 퇴실자 잊지 않을게요"... 집주인이 올린 숙박객이 두고 떠난 쓰레기 집 내부 상황
- "내 아들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대전 사망 교사 '가해 학부모' 입장문 속 황당한 내용
- "예산시장 인기 영원할 것 같냐"...초심 변한 상인들에 1시간 참교육한 백종원
- 실시간 야외 방송 중 인도 남성에게 '백허그 성추행' 당한 여성 스트리머
- 대전 교사 가해 추정 학부모가 운영하는 미용실 이름과 똑같아 전화 테러당하는 사장님
- 둘다 제니와 스캔들 났는데...인스타 BTS 뷔 사진에 '좋아요' 누른 지드래곤
- 김히어라 측 "제보자 일방적 주장 사실처럼 다뤄 유감...법적 대응 결정"
- "MBA 도전하세요"...홍콩대, '풀타임 MBA 과정' 소개하는 웨비나 개최한다
- 섹시 댄스 췄다가 '억지 공격' 당하는 화사...방송서 교복 입고 '쩍벌춤' (+영상)
- "못생겨도 다정한 남자는 절대 못 잊는데 왜 모르나요?" 어느 여캠이 남성들에 한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