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신고 5분 만에 목숨 구해준 소방대원들 위해 '커피 선결제' 해준 30대
- 인천 호텔서 엘리베이터에 1시간 40분 동안 갇힌 청소 노동자... "호텔이 119 신고 막아"
- "박찬대, 당대표 선거 출마하면?" 질문에... 민주당 정청래, 깜짝놀랄 한마디 남겼다
- 고급차 몰고 '아들 카드' 쓰면서 기초수급비 5400만원 타먹은 여성... 전과자 됐다
- "전치 4주 치료비도 못 받았는데... 외국인 뺑소니범, 불법체류자라고 경찰 수사 중 강제 출국
- "국가경쟁력 하락, 내란 사태 부정적 영향과 관련 깊다"... 대통령실 분석
- 한미정상회담 무산... 대통령실 "트럼프 갑자기 귀국, 美측이 양해 구해"
- "이모티콘 왜 안 써요?"... 학부모들 지적에 매일 상처 늘어가는 어린이집 교사들
- '이준석 제명' 청원, 57만 넘어... 천하람 "국민 전체 대표한다고 생각 안해"
- "유튜브 방송으로 인한 피해 커져"... 언론중재법 적용 범위에 유튜브·SNS 포함될까
- 홍천강서 물놀이하다 실종된 10대, 숨진 채 발견
- 尹 지지자들, 시민 폭행에 욕설까지... 아이들 많은 주거지서 '위험 시위'
- 성인 화보 모델 8명 성폭행·성추행하고 미성년자 성 착취물까지 제작... 제작사 대표들 구속
- 용인 기흥역 인근서 벤츠 박고 뒤집힌 SUV, 상가로 돌진... 3명 부상
- 이스라엘 한국 교민 23명, 요르단으로 긴급 대피... 일부 17일부터 한국행
- 무더운 요즘 자주 찾는 이마트24 '얼음컵', 세균 득실... 식약처 회수 조치
- 초대 AI수석으로 임명된 하정우 "100조 투자도 부족... 전국민에게 AI바우처 무료로 줘야"
- '몽둥이 살인' 저지르고 한국으로 도망쳐 온 중국인... '적색수배'로 체포돼
- 文 전 대통령, 뇌물 혐의로 첫 공판준비기일... "재판은 불출석"
- 삼척 경동탄광서 채탄 작업하던 광부, 매몰 사고로 숨져
- 대통령실 "한미정상회담, 예정됐었지만 현재 상황 확인 중"
- 유방암 전혀 아니었는데... '오진' 받고 가슴 절제까지 한 30대 여성 사연
- "남친 있어? 재워줄게"... 카톡서 미성년자한테 '이런 말' 쓰면 이용 제한된다
- '취식금지' 편의점서 식사 제한당하자, 구매한 컵라면·음료수 매장에 흩뿌린 아이 엄마
- 홍천강서 물놀이하다 급류에 휩쓸린 10대 4명... 3명 구조·1명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