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건희 보고 '공개행보' 피한 듯"... 김혜경 여사의 '조용한 내조' 통했다
- 7년간 '구강암' 투병했던 제주 남방큰돌고래 '턱이', 하늘나라로 떠났다
- 이재명 대통령 당선 직후 美 백악관·국방부·국무부가 일제히 한 약속
- 민주당,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우선 처리 목표... "당장 내일 본회의 개최"
- "오천피 시대 열겠다"던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날, 코스피 10개월만에 '최고치' 찍었다
- 이재명, 용산·강남 3구 빼고 싹쓸이... 서울 25개 구 중 21곳 파랗게 물들어
- '이재명 공개 지지' 김가연이 '당선 확실' 소식에 마이크 잡고 한 말
- "어마어마한 '저항' 있을 것"... 유시민이 이재명 당선에도 '우려'하는 이유
- 조기대선으로 하루 밀린 '6월 모의평가' 오늘(4일) 시행... 응시생 50만명으로 '역대 최다'
- 이재명, 1728만 표로 '역대 최다 득표'... '보수 텃밭' 경남서도 민주 후보 중 최고 득표 기록
- 봉제공장 화재, '홧김 방화' 가능성 제기... "직원과 다툰 사장이 시너 뿌리고 불 붙였다"
- "혜경아, 미안하다. 사랑한다" 글 남겼던 이재명... 김혜경 "따뜻한 영부인 되고파"
- 음주운전 '술타기' 오늘(4일)부터 처벌 대상... "최대 징역 5년"
- "네가 단일화 했으면 이겼어"... 보수 지지자들, '대선 패배' 후 이준석에 십자포화
- 김문수 '승복 메시지'에 항의하는 부정선거론자들... "네가뭔데, 불복하라"
- 4시간만에 11억원 후원... '득표율 0.98%' 권영국에게 쏟아진 진심
- 이재명 대통령, 임기 공식 시작... "검찰 수사, 사실상 '올스톱'될 듯"
- 대선 개표 100% 완료... 이재명 49.42% 김문수 41.15% 이준석 8.34%
- 이재명 대통령, 오전 6시 21분부터 '임기' 개시
- "이재명, 국무총리 김민석 유력... 비서실장 강훈식 검토"
- 문재인 전 대통령 "이재명 당선은 국민의 위대한 선택... 준엄한 심판의 결과"
- 이재명, '당선 확실'...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님 축하드립니다"
- 이재명 "국민들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 표한다"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
- "윤석열 때문에 이재명 당선돼"... 대선 참패 '예측'에 보수 커뮤니티 반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