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하철 2호선 운행 중 화장실 간 차장... 출근길 125대 20분 넘게 지연
- 휴대폰 빌려 전화걸더니... 술 취해 편의점 알바생 폭행하고 난동피운 60대 남성
- 음주 단속 걸리자 바다 뛰어든 불법체류자... 200ｍ 수영해 도주했다가 체포
- "출산율 바닥 찍었다"... 올해 합계출산율 '0.74명', 9년 만에 반등할 듯
- "여자애가 무슨 담배냐?"... 길거리에서 여성 등짝에 '스매싱' 날린 50대의 최후
- '래커제거' 견적내러 여대 갔다가 충격받은 청소업체 후기... "놀라고 또 놀랐다"
- "합의금 5억 이하 NO" 손웅정 고소한 40대 학부모 스토킹 혐의... 법원은 '이런 결론' 내렸다
- 24년 만에 예금보호 한도 '5,000만원→1억원 상향'... 부작용 우려도
- 오늘(26일) 밤부터 전국에 '첫눈' 내린다... 최대 20cm 폭설에 내일 출근길 '비상'
- "무슨 일인지 말해봐"... 수능 성적 비관해 동호대교 매달린 학생 극적 구조한 시민
- "아이가 숨을 안 쉬어요"... 부모의 다급한 요청에 3분 만에 3.3km 달려 생명 구한 경찰
- 인천 오피스텔서 함께 살던 남자친구 흉기로 살해한 20대 여성... "말다툼하다가"
- 팔달산에 장기 없는 토막 시신... 동거녀 살해, 성매매 여성과 있다 검거
- 어두운 밤, 차도 한가운데 쓰러진 중년남성... 픽업가던 배달기사가 '콜 취소'하고 달려가 구했다
- 국과수 "강북구 햄버거 가게 돌진 차량 운전자, 가속페달 밟았다"
- 여성 유튜버 성적 모욕 숨지게 한 30대 징역 3년에 항소
- 충주 기숙사 신축현장서 70대 근로자 철근에 찔려 숨져
- "잘못 있다면 모두 내가 감당하겠다"... '5년 구형' 이재용, 전 임직원들 선처 호소
- 안철수 “범죄자보다 초보자가 낫겠다 싶어 尹과 후보 단일화... 선거자금 70억도 날려”
- "하루 3시간 일하면 월 600만원 번다"... 자격증도 필요 없는 '이 직업'
- 시내버스서 담배 피운 승객... 제지하는 기사 몸에 '소변 테러' 이어 폭행까지
- 부산서 비탈길 급하게 내려오던 4.5톤 트럭, 순식간에 내동댕이... 30대 운전자 사망 (영상)
- 이선균에게 3억 뜯은 유흥업소 여실장의 최후 진술 "오빠 지키기 위해... 제가 너무 좋아한 사람"
- '부동산 부자' 싸이, 한남동 유엔빌리지 빌라 압류 뒤 해제... 무슨일인가 봤더니
- 직장 동료에 "피임 조심해" 말했다가 징계... 2심도 "위법, 성희롱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