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수면 위로 올라온 손흥민 위기설... 잠재울 방법은 역시 '골'
- 계엄 해제 찬성한 국힘 '친한계' 의원 "특검은 받고, 탄핵은 저지하겠다"
- "25kg 장비 맨 아들에게 12kg 장비까지 대신 들게 해"... 훈련 중 사망한 일병 어머니의 호소
- "정치적 사변을 심각하게 우려한다"... '윤 대통령 모교' 서울대 총학생회 계엄령 비판
- 전국 의대 교수들, '비상계엄 선포' 윤석열 대통령 즉각 사퇴 성명
- "계엄군, 과천 '선거관리위원회도' 진입 시도... 주요 헌법기관 장악 의도"
- "중국에 계신 외할머니 돌아가셨다"는 말, 거짓이었다... 허위보고로 휴가 챙긴 20대 남성
- '67세 국회의장' 우원식, 계엄군에 막히자 1m 국회 담장 넘었다... 비상계엄 해제 배경
- 홍준표 "박근혜 때처럼 적진에 투항하는 배신자 나와서는 안 돼... 탄핵 막아야"
- 민주당 박선원 의원 "707 특임단, 샷건·기관단총 갖추고 저격수 배치"
- 한총리, 내각 총사퇴에 부정적... 정부 셧다운 가능성 우려
- 남성 시민을 밀친 계엄군과 이 시민을 다독인 계엄군의 상반된 두 모습
- 주한 미국대사관, 자국민에 '적색 경보' 내려... "비자 발급 중단"
- 민주당·조국혁신당 등 野 6당,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제출
- 농성 23일 만에... 동덕여대 총학생회, '본관점거' 관련해 긴급공지 올렸다
- "김어준, 군 체포조 집으로 와 '은신'했다"... 오늘(4일) 새벽 계엄군 찾아온 '뉴스공장' 상황
- "2024년 믿을 수 없는 광경"... 광화문 모여 "윤석열 퇴진" 외치는 학생·시민들
- "계엄령에 매출 337% 폭발?" 편의점 달려가 통조림·라면·생수 쓸어간 시민들
- "간첩 아니면 겁낼 필요없다"... 尹 대통령 '계엄령' 옹호한 전남대 단과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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