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앙적 '물폭탄' 쏟아져 완전 물바다된 광주 한 스타벅스 상황 (사진 4장)
- 광주, 오늘 하루 400mm 이상 '물폭탄'... 주택·도로·지하철 모두 잠겼다
- 경기 광명 아파트 주차장서 화재... 3명 심정지, 1명 전신화상
- 요즘 교도소에서는 '공동구매' 한다... 징역 살고 온 유튜버가 공개한 '깜빵생활' (영상)
- "출근길에 젖은 운동화 내일도 신어야 하는데"... 악취 없이 빠르게 말리려면 '이것' 챙기세요
- 아시아 육상선수권대회 하러 구미 온 이란 육상 국가대표 선수들, 한국 20대 여성 성폭행
- 부부싸움 후 해상 위 여객선서 투신한 남성... 실종 이틀 만에 시신으로 발견
- 시험관 아기 '뉴노멀' 됐다... 지난해 생성된 배아 78만개, 5년새 83% 증가
- 선배 폭행해 경찰대 퇴학 당했는데... 퇴교 이력 파악하고도 경찰 간부로 특채 합격
- "국밥에 왜 밥이 없냐"... 식당 돌아가 사장 머리채 잡은 20대 여성 (영상)
- 국힘 대변인 "李대통령, 모스 탄 거부하면 한미관계 파탄... 미군 철수할 수도"
- "어르신들 위해 더 쉽게 만들어주세요"... 정부, 키오스크에 '편의성 등급제' 도입한다
- 2연속 '파면' 대통령 배출 뒤 갈길 헤매는 국힘... 보고도 못 믿을 지지율 기록
- 서이초 교사 순직 2주기... 교사들에게 "변화 있냐?" 물어봤더니 돌아온 대답
- '20만원' 어치 구매하고 계산 잊은 '치매' 노인에 합의금 '2천만원' 요구한 마트
- "북극(?) 여행 보내드려요"... 정유경의 신세계, '백화점의 틀' 뛰어넘는다
- "안전하다"고 소문나 불티나게 팔린 볼보의 '이 차'... 55년 동안 이어진 '노력의 결실'이었다
- '초복 삼계탕' 전통시장 기준 장보기 1인분 9000원
- 충남 서산 오전에만 440㎜ 물폭탄... "200년에 1번 떨어질 '재앙적' 폭우"
- "소비쿠폰, 어디에 쓰시나요" 물었더니... 1위는 '여기'에 쓴다고 답해
- 충남 공주서 배수로 작업하다 토사에 매몰된 주민 2명 "무사 구조"
- "5살 딸한테 '12세 관람가' 애니 틀어준 유치원... 진심 화나는데 항의해도 되나요?"
- 베트남 포토부스서 한국인 여성이 '현지인 폭행'... 가해 여성 회사가 내린 단호한 조치
- 40대 운전자 사망케한 오산 옹벽 붕괴... "하루 전, '붕괴 우려' 시민 신고 있었다"
- 358㎜ 폭우에 세종서 광암교 붕괴... 대전 곳곳 피해 속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