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급 8% 내도 25년 뒤 건강보험 '44조 6천억 적자' 전망
- 특검 "채상병 사건 기록 회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최초 지시자"
- "회사 그만두고 쉬어도 돈 더 준다?"... 정부, 구직수당 늘린다
- "너네는 조문오지 마라"... 대구 '총기 사망' 육군 대위, 유서에 14명 이름 남겼다
- "짜장면 먹으러 가자"... 대구서도 여초등생 유인 미수 혐의 남성 검거
-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이기훈 전남 목포서 체포... "도주 55일 만"
- '10명 부상' 파주 포병부대 모의탄 폭발 사고... "폭발 가능성으로 한때 사용 중지 지시 내렸던 탄"
- 파주 군부대 이어 제주 공군부대서도... "지뢰 뇌관 터져 7명 부상"
- 병원서 빼돌린 약물로 7세 아들 살해한 제주 간호사... 주사 후 본인도 사망
- 부산구치소 수감 중 20대 재소자 돌연 사망... 사인 밝혀졌다
- 홍명보호, 멕시코와 2-2 무승부... 손흥민 A매치 최다 출전 공동 1위 달성
- 21살 때 '성폭행범 혀 깨물어' 유죄 받았던 최말자 할머니, 61년 만에 정당방위 인정 '무죄' 선고
- 타인의 성범죄 언급한 유튜버 구제역... 명예훼손 벌금형 확정
- 美 구금 한국인, 11일 귀국 불발... 외교부 "미국 측 사정으로"
- 경찰 폭행·타일 투척... 서부지법 폭동 가담자 5명 줄줄이 실형
- 파주 군부대서 교육용 폭탄 폭발사고 발생... "8명 부상"
- 구금된 한국인 태울 전세기 떠났다... '추방' 아닌 '자진출국'
- 장애인 자녀 위해 폭염에 무릎 꿇은 학부모들... 간절한 호소 결국 통했다
- 빌라 창문으로 샤워하는 여성 상습적으로 훔쳐본 남성, 국방부 소속 장교였다
- '극한 가뭄' 강릉 주민들 '도암댐' 방류 결정에 환호... "지금은 똥물이라도 써야"
- 인천서 '여중생 유인 미수 사건' 발생... 60대 남성 "더워 보여서 그랬다"
- KT 가입자 무더기 '소액결제 피해'... '유령기지국' 세워 KT망 뚫었나
- 손흥민, 차범근·홍명보와 어깨 나란히... A매치 136경기 최다 출전 타이
- 민주당 "대도서관 죽음, 李 대통령과 연관" 음모론 펼친 '가세연' 김세의 고발
- '파리 3관왕' 김우진, 개인전 32강 이른 탈락에 충격... 김제덕, 이우석 16강 진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