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식 18일차' 故오요안나 어머니 "지역구 의원 정청래, 분향소 방문해 달라"
- 전남 순천 시장서 상인 흉기로 찌른 20대 여성 긴급체포
- '문신사법' 본회의 통과...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 33년 만에 '합법화' 됐다
- 바다에 빠진 친구 구하려 망설임없이 뛰어든 10대, 실종... "친구는 구조돼"
- 초등생에 "같이 가자" 말 걸었다 '유괴 신고' 소동... 알고 보니 학교 급식실 직원
- 아이들 보호해야 할 교장이 초등학생 10명 성착취... 법원은 징역 ○년 선고
- "최저임금 세후 188만원 vs 실업급여 받으면 193만원... 일할 의욕 떨어뜨린다"
- "차량 정차 후 사람이 바다로"... 3명 세상 등진 인천대교서 또 실종 사건 발생
- "노동부 장관 나와" 장관실 앞에 휘발유 뿌리고 방화 시도한 50대 남성... 현장서 체포
- 대학생·직장인 즐겨찾는 주점 위생 관리 '엉망'... 식품위생법 위반 1위는 '투다리'
- 총상 입고 사망한 방산업체 30대 男 직원... 휴대폰서 발견된 '메일'은
- "그 집에서 겨우 탈출"... 틱톡 인플루언서 살해 사건의 전말, 처음 아니었다
- "XX 추가하며 자연스럽게"... '오피' 중독된 남편의 예약문자 보고 충격받은 아내
- "공노비가 서럽다"...울산 남구청 '공무원 300명 강제 동원' 계획 논란 끝 철회
- "병장 월급 205만원 시대"…하사·소위 월급 '찔끔 인상'에 국방부가 밝힌 입장
- "간식 주겠다" 초등생 꾀어 차에 태우려던 70대 실형... 부모에게 발각
- 프로배구 스타 양효진, KOVO컵 경기 중 무릎 부상... "경과 관찰 필요"
- "아이 목에 사탕이 걸렸어요"...경찰관의 신속한 대처가 생명 구했다
- "주인 찾는지 두리번 두리번"... 대전의 한 차도서 방황하는 강아지 (영상)
- 시흥 세차장서 60대 업주 살해돼... 60대 종업원 "내가 죽였다" 직접 경찰 신고
- 미성년 사업장 대표, 월평균 300만원 번다... "편법 통한 부의 대물림"
- '연희동 싱크홀' 사고로 아내 잃은 80대 운전자에 책임 물은 경찰...치사 혐의로 검찰 송치
- "형들이 때려요" 집단폭행 당하는 남중생 도운 20대 남성... 전치 2주에 '아동학대' 피소 (영상)
- 차 막힌다고 '인도'로 질주한 차량, 7만원 과태료 내고 '또' 인도 질주
- "이별 통보 받아들이지 못해"... 검찰, 앙심 품고 전여친 커플 살해한 30대 남성에 '사형' 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