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려왔을 때부터 온몸에 멍"... 캄보디아서 사망한 대학생 만났던 또다른 한국인 피해자의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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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대학생 고문해 살해한 중국인 3명, 캄보디아서 재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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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의관 대신 현역병"... 입대 의대생, 8월까지 2838명 역대 최다
- "캄보디아서 고문당한 한국인 대학생, 너무 맞아 걷지도 못해"... 충격 증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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