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횟집 수조 발로 차 깨트려놓고 '뒷짐' 진 채 태연히 도주한 중년 남성
- "칭챙총거리더니 물병 던져"... 이탈리아서 현지 학생들에 인종차별 당한 50대 한국인 부부
- 박정희 동상 앞 '같은 포즈' 취한 김문수... 사람들 반응 터졌다
- "시어머니 허락받아야 남편과 한방 써"... 딸 낳자 "사람 대접받으려면 아들 낳아라"
- "남자와 성관계하는 거 아니냐"... 몰래 녹음해 우기는 남편, 단톡방에 유포까지
- 전한길, 내일(16일) '부정선고 의혹 해소' 기자회견 예고하며 '폭탄 선언'
- "새 길 찾겠다"는 尹 전 대통령 저격한 박지원... "어차피 사형이나 무기징역" 일갈
- "낮에 일하게 해주세요"... 밤샘 근무 고통 호소하는 환경미화원들에 시민들 뜻밖의 반응
- 가족들 사골국 먹이려다 사망... '이것' 사용이 비극 불렀다
- "내가 대통령되면 여자도 군대 보내겠다"... 대선 나선 인천시장의 공약
- 환경미화원에 부딪혀 넘어진 할머니 사망... 경찰에 고발했으나 '무혐의'
- 세월호 참사 11주기 앞두고... 사고 원인 '결론' 뒤늦게 공개
- '이재명 책' 낸 뒤 감찰받자 분노한 국방대 교수... "정권 바뀌면 가만 안둬"
- MBC서 17년 일한 이성배 아나운서, 사표 쓰고 홍준표 품으로... 배우 이정길도 합류
- 생후 5개월 아이, 온몸 멍든 채 응급실로... 20대 부모가 한 말이 '가관'
- 광주 30대 공무원, 차량서 숨진 채 발견... "유서 남겼다"
- "대체율 0.00%"... AI가 '프로게이머'를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이유
- "한덕수, 능력 있으나 대선에 출마할 때는 아냐"... 안철수의 견제구
- "'폭싹 속았수다' 안봤나봐요"... 시어머니 반대하는 결혼 고민하는 여성의 사연
- '양자대결' 압승하는 이재명, 가상 3자대결도 압도... 이준석 '두자릿수' 지지율
- 구조한 길냥이들 위해 빌라 3채 사서 '캣빌라' 만든 능력자 캣맘 (사진)
- "편견·선입견 없앤다"... 우리은행, 직원 인사카드서 학력·출신지 모두 삭제
- 유튜버 이진호, "故김새론, 배우 복귀 위해 내림굿 받았다"
- 국민·신한·우리·하나 아니다... 포브스가 뽑은 '세계 최고 은행' 한국 1위는
- 안철수 "이재명 대통령 되면 '재명왕' 연산군 시대로 퇴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