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대체 뭐 했길래"... 베트남 마사지숍에 붙은 '한글 경고문'
- "바비큐 파티에 MBTI 검사도 해"... 김호중 이감된 교도소 화제
- 경북 아파트 28층 옥상서 10대 여성 추락사...경찰 수사 중
- "48cm 장침으로..." 치매·암 환자들에 불법 침 시술한 76세 '가짜 한의사'
- 박단 전 전공의 대표, 세브란스 레지던트 불합격... "어떻게 살지 고민"
- 서울 이어 부산 고교에서도 '압력솥 폭탄' 협박... 특공대 출동, 학생들 대피 소동
- 루머 시달리던 심권호, 제자가 근황 공개하며 해명..."금전, 건강 문제 없어"
- 젊은 공무원들, '섬' 발령나면 '사표'... 신안군, 공무원 인력난 심각
- "3년 만기 최대 2200만원"... 혜택 더 큰 '청년미래적금' 나왔다
- 비자소송 '세번째' 승소한 유승준... "그래봐야 한국 못 오지" 말 나오는 이유는
- 매일 '출퇴근 대란' 일어나던 일산대교, 내달 1일부터 하이패스 차로 확대
- 전 연인 성폭행·스토킹하고 "낭만이었다" 주장한 현직 대학교수... 결국 '이런 결말' 맞았다
- 30대 한국인 여성 쇼호스트, 캄보디아서 한국으로 필로폰 밀수하다 검거... 현지서 인플루언서 활동중
- 안산에 위치한 5성급 리조트, 외부에서 사우나 내부 훤히 보여... 리조트 해명 보니
- 학교폭력 이력, 2028학년도 대입부터 '수능·논술·실기' 모든 전형에 의무 반영
- "3cm 유리조각 나와"... 식약처, '금정이가만든고추장굴비' 판매 중단·회수 조치
- '12·12 사태' 때 신군부 총탄에 희생된 故 김오랑 중령... 법무부, 국가배상 항소 포기
- "아무리 더워도 열차에서 왜 옷을 벗나요"... KTX에서 목격된 '상탈 빌런'
-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검찰, 징역 15년 구형
- '12살 연하' 미스코리아 출신 썸녀와 데이트... "커피값도 안내더라" 돌싱남 불만에 비난 쏟아져
- 인천 고교 2곳에서 폭발물 설치 협박에 전교생 하교 조치... 수색 결과는?
- '불친절·걸레 호텔' 오명 아니었다... 여수시, 식당 전수조사 충격 결과
- 혼자 사는 남성 노리는 '신종 로맨스 스캠'... "입금 미션 수행하면 '소개팅 회원카드' 발급" (영상)
- 군 초급간부 보수 최대 6.6% 올린다... 동원훈련비도 9만5000원으로 인상
- 화장실 못쓰게 했다고 14kg 항아리로 내려쳐... 술집 여직원 폭행한 남성 '징역 2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