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서 60대 여성이 몰던 전기차 카페로 돌진... 10여명 부상
- 재수생 여친 모텔로 불러 옷 벗기고 3시간 폭행... 콧구멍에 담뱃재 털어넣기도
- "갯벌에 웅크린 사람이"... 인천 무의도 갯벌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성
- '비계 삼겹살'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가짜 제주산 돼지고기'... 손님들 속여 판 제주 식당들
- 대구서 50대 여성이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 가로수 들이 받아... 80대 아버지 숨졌다
- 애견미용실에 맡긴 반려견 실종... "원장은 로드킬 2시간 뒤 '개가 탈출했다' 연락해"
- 검찰, '쯔양 협박' 구제역·주작감별사·카라큘라 등 유튜버 4명 구속기소
- "배드민턴협회 김택규 회장, 폭언에 갑질까지"... 직원들 폭로 나와
-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플라스틱 통 꺼내든 여성... 몇 번의 두드림에 '바퀴벌레' 쏟아졌다 (영상)
- 어버이날, "못 만나"라는 딸... 알고 보니 산속 '시멘트'에 암매장 됐다
- '필리핀 가사관리사' 157가정 선정... 강남 3구 거주자가 최다
- "짖는 소리 시끄러워"... 이웃집 개들에 농약먹여 7마리 죽게 한 60대
- 계곡서 '음식물' 잔뜩 묻은 프라이팬 설거지하던 남녀... "하지마세요" 했더니 욕설
- "저에게 폭언해 전학 갔던 학생이 6년 만에 '학교 사회복무요원'으로 돌아왔습니다"... 벌벌 떠는 교사들
- 태국서 40대 한국 남성 사망... "현금 뿌리고 노트북 던진 후 강에 뛰어들어"
- "왜 우리 애 건드려"... 맘보파 살육한 목포파, 강남구 역삼동 룸살롱을 피바다로
- 남친에게 '헤어지자'며 이별 통보한 여대생... "온몸이 짓밟히며 구타당했습니다"
- "지상파 음악방송 성기 노출 죄송합니다"... 19년 전 일 사과에도 여론은 '싸늘'
- "나랑 자면 병원비 대줄게"... 자식 아픈 엄마들 절박함 이용해 상습적으로 성 착취한 자선단체장
- 택시 잡던 승객, 바퀴 아래로 발 '쓱'... "누가 봐도 보험사기" (영상)
- "헤어져서 싸게 판다고 해 샀는데"... '꿀매물'에 혹했다간 이렇게 됩니다
- 수업 중 친구 눈 다치게 한 학생에 욕설한 중학교 교사, 벌금형 선고
- 탑승자 전원 '음주상태'인 SUV 차량에 치인 20대 男, 현장서 즉사
- 만취 행인 부축하는 척 다가가 '200만원' 훔친 나쁜 아저씨
- 유튜버 '전투토끼'에 밀양 가해자 신상 넘긴 공무원 아내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