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난 전문가 "배터리 화재는 '마른 모래'...노트북·휴대폰 불, 뭐든 덮어 질식시켜야"
- "출산율 급락은 노처녀가 살만해져서"라는 남초 커뮤 글에 여성들 난리 났다
- 아파트 20층서 떨어진 물 가득 페트병..."지문 채취로 탐문 수사 중"
- 화성 아리셀 공장 직원들, 화재 막으려 도망치기 전 소화기부터 들었다 (CCTV 영상)
- 인천 한 골목길 입구 막고 사라진 승용차 차주...경찰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 "나 상급부대 장교야" 한 마디로 민간인 출입 통제선 넘어 군사시설 들어간 20대
- "서울 신규 초등교사 10명 중 4명, '기피 지역' 강남·서초로 발령났다"
- "목걸이만 보여달라" 화성 화재 현장서 딸 찾는 아버지의 절규...입사 석 달 예비신부 참변
- '얼차려 훈련병 사망' 중대장 '판사 전용 출입구'로 출석하게 해달라고 요청한 경찰
- 올해 23살이던 '화성 화재' 최연소 희생자..."부모님의 '경제적 도움' 받기 싫어 알바중이었다"
- "KT, 조직적 해킹팀 꾸려 통신망 감청·악성코드 유포" 경찰이 충격 내용 밝혔다
- 여중생 옥상 데려가 성관계한 명문대생...피해자에게 '성인 연기' 시켰다
- '상탈'한 남자 댄서들 공연 보고 셀카까지 찍는 여성 전용 19금쇼, 이번주 서울서 열려
- 북한 오물풍선 날린 날 '음주회식'한 1사단장, 결국 보직해임
- "한국인 포로 해부한 일본군, 임산부도 생체실험했다"...어느 90대 일본 노인의 양심고백
- 하나회 출신 예비역 장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유족 향해 "운명이라 생각해라"
- 폭염 계속되자 맥도날드에 대용량 아이스크림 가져가 에어컨 바람 쐬며 먹는 진상들
- '성전환' 수술 받았던 故 변희수 전 하사, '순직' 인정 후 현충원에 안장
- 놀이터에 '공놀이금지' 경고문...주민 "어린이 권리침해" 법정다툼
- 지인 차 몰래 음주운전하다 사고낸 남성...대법원 "차주도 책임이 있어"
- 양양 서피비치서 물에 빠진 20대...비번이던 해양경찰관이 구해
- "아리셀서 일한 사촌누나 2명 '연락두절' 됐습니다"...장례식장 찾아 오열한 동생
- 22명 숨진 화성 아리셀 공장, 3일 전에도 불났지만 입막음 의혹...화재 안전 조사도 2년간 없어
- 유명 여성 프로골퍼, 만삭 아내 둔 코치와 불륜...침대 위 뽀뽀 사진까지 공개됐다
- "창문 열고 뛰어내려"...연기·폭발음 이어진 화성 화재 긴박했던 대피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