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신·수능 모두 이과생이 크게 앞서... "무전공 확대되면 문과생 크게 불리할 것"
- 왜 하필 폭우에... 수위 높아진 중랑천에 "살기 싫다"며 뛰어든 여성, 경찰관이 목숨걸고 구해
- 일면식 없는 여성 무차별 폭행하고 '사커킥'까지... 범행 후 지인에게 전한 충격적인 말
- 부산 소멸 위험인데... 5년간 떠난 기업도 1000개 '육박'
- 가정 폭력 일삼더니 출근 앞둔 아내에게 흉기 들이밀며 '잠자리'요구한 남편
- 간판에 쓰인 일본어... "뭐가 문제냐 vs 일제강점기 잊었나"
- "여보 아기 잘 봐줘요" 아내 출근 후 화장실에 4시간 동안 갇힌 남성... 문에 남은 치열한 사투의 흔적
- 로또 1등 63명 당첨 논란에... 5만명 당첨돼 52만원 받을 수도 있었다
- 만취한 50대 남성, 차량 몰고 카페 돌진... 여주인 흉기로 살해
- 안성 낚시터 실종된 2명 사흘째 수색... 1명 숨진 채 발견
- "왜 욕해 XXX야"... 경적소리에 배달기사라 욕설 내뱉자 멱살 잡고 끌고가 폭행한 운전자 (영상)
- 아이에게 '레드카드' 줬다고 3년간 교사 괴롭힌 부모... 고발 3개월 지난 현재 상황
- "전기차 의무화 폐지하겠다"며 머스크 뒤통수 친 트럼프... 꿀먹은 벙어리 된 머스크
- 자기는 신발 신고 가면서... 어린 딸 폭염에 54도까지 데워진 아스팔트 '맨발'로 걷게 한 엄마
- 저녁 준비하던 사이... 11개월 된 조카 아파트 24층서 던져 살해한 고모
- 홀로 남매 키워오던 '싱글맘'... 교제하던 남성에게 '무차별 폭행' 당해 혼수상태
- 7년 전 초등학생 성폭행한 여교사 '청년주택' 입주... 주민들 난리 났다
- 버튼 누르면 고통없이 사망하는 스위스 '안락사 캡슐'... 사용 비용은 2만 8000원
- 손 뻗어 라면 훔친 편의점 절도범... "자수하라" 경고문 붙이자 그대로 '잠적'
- '노인과 바다'만 남았다는 부산... MZ세대들이 고향 부산을 떠나고 있다
- '쯔양 협박' 의혹 받던 카라큘라, 유튜브 영상 65개 '무더기 삭제'했다
- 필리핀 여친 임신하자 돌연 잠적한 한국인 남성... 직접 입장 밝혔다
- 70대 운전자가 몰던 유치원 버스, 45m 굴러내려가 트럭과 충돌... 유치원생 15명 병원 이송
- MS클라우드서 시작된 'IT 대란'으로 전세계 마비됐는데... 인천공항·쿠팡은 피해 없었다
- 언니 부부에게 퇴마의식 받다 참혹하게 죽은 딸... 아이 식도에서 이빨이 나온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