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박에 빠져 새엄마 살해한 후 암매장한 아들, 기초연금 가로채
- 웨딩 업체 실수로 결혼식서 찢어진 웨딩드레스 입고 '신체 노출'한 채 입장한 신부 (영상)
- 탕후루 만들고 남은 '설탕물' 길가 배수구에 버리다 걸린 용인 탕후루 가게 (영상)
- "아줌마가 뭐야!"...직원이 치운다며 마트 주차장 빈칸에 카트 버리고 가는 여성 (영상)
- "비즈니스석이 더 싸"...반값여행 유혹한 뒤 고객돈 수십억 들고 잠적한 하나투어 점주
- "대전에서 결혼하면 500만원 바로 계좌에 쏩니다"
- '꽈추형' 홍성우, 대학병원서도 직장 내 괴롭힘 의혹으로 권고사직 합의
- "여대 출신은 서류 탈락" 고용부에 '성차별 논란' 신고 2800건 접수됐다
- 복권 같은 번호로 '5만장' 구입한 남성, 400억 당첨돼
- "지금 쓰고 계신 전기장판 꼭 확인하세요"...화재·화상 위험 난방용품 무더기 리콜
- "활주로서 1시간 기다렸어요"...티웨이항공, 또 기체 결함으로 승객들 벌벌 떨게 만들었다
- '의대 재수'하려면 10개월간 학원비만 3200만원 든다
- 목 잡아 흔들고 주먹으로 옆구리 가격...고양시의 한 애견샵에서 벌어진 충격 상황 (영상)
- 전남 목포 한 '공터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서 2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 부산역 앞 국유지 무단 점유하고 3년째 사설 주차장 영업해 떼돈 벌어들인 사장
- "SNS로 화려한 음식 사진 보는 사람일 수록, 정작 식사는 인스턴트로 때운다"
- 경기도 식당 10곳 중 4곳 매장보다 배달 가격 비싸다..."수수료 부담 때문"
- 검증위 "LK-99 초전도체 근거 전혀 없다...상온·상압 초전도체 아냐"
- "테러리스트 난민 인정 막겠다"...한동훈, 난민법 개정안 입법예고
- 이영애, "한미동맹 증진에 써달라" 관련 단체에 5000만원 기부
- 길에서 라방하며 여고생 왕따시키는 거 보고 용기 내 "사과하세요" 항의하는 초등학생들 (+영상)
- 말싸움 도중 화난다고 '아이' 안고 있는 아내 도로에 내동댕이 친 포르쉐 차주 (영상)
- "대학 떨어진 자녀, 시어머니가 제 책임이라고 막말합니다" 고3 엄마의 호소
- 코레일, 결혼 장려 위해 미혼 남녀 이어주는 '커플열차' 개최한다
- 중국 에이즈 창궐 폭로해 가택연금 당했던 가오야오제 별세...향년 95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