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축장 가는 소에 옆구리 들이받힌 70대 직원 사망
- "성희롱한 원로가수는 XXX"...사유리, 쏟아지는 추측에 결국 영상 삭제 후 사과
- 10년간 치매 모친 돌보다 갑자기 쓰러진 효녀...5명에 새 생명 선물하고 떠났다
- 경복궁 담벼락 낙서 테러 '모방범행' 20대 남성 검거...경찰 자진 출석
- "임플란트로 돈 벌려고 멀쩡한 치아도 뽑아"...현직 치과의사, 위험 감수하고 내부고발
- "이태원 참사 특별법 통과시켜라"...국회 앞서 '오체투지' 시위하는 유가족들
- "독감인 줄 알았는데"... 결국 쇼크로 쓰러져 엉덩이 20cm 도려냈다 (+이유)
- 노원역 환승통로 20일부터 '전면 폐쇄'...출근러들 깜짝 놀란 지하철 주요 공지문
- "여자는 임신하면 쓸모 없어·임신 순서 정해라"...국립대 교수, 학생들에 '막말' 파문
- "군인은 짜장면 곱빼기 공짜"...강원도 철원 중국집의 특별한 서비스
- '한파특보 속 실종' 70대 할아버지, 춘천대교 50m 아래서 숨진 채 발견
- 부천 횡단보도서 좌회전하던 택시에 치인 5살 아이 '중태'
- 조민, 남다른 유전자?…"혈통 검사 결과 한국인 56%, 일본인 23%"
- 여친의 '13세 아들' 성폭행하고 90대 노모까지 강간한 60대 男..."애가 유혹해서 그랬다"
- "부들부들 떨며 간신히 대피했어요"…투숙객 손엔 아직도 까만 재
- 알바생들 이제 '토스'에서 근로계약서 작성해 갑질 안 당할 수 있다
- 인천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 18세까지 '1억원' 받는다
- '삭발'까지 하며 의대 증원 반대한 의사들...국민 90% "찬성"
- 경복궁 담벼락에 '낙서 테러'하고 인증샷까지 찍는 뻔뻔한 범인들 (CCTV 영상)
- 육군, 이제 6·25때부터 쓰던 모포 버리고 공군처럼 '솜이불' 쓴다
- 국회 청문회장서 알몸남 2명이 '성관계'...대통령 후보 심문하던 곳
- "나 티켓 있어, 태워줘!"...달리는 KTX 열차에 매달린 외국인 남성 (영상)
- 객실 165개에 투숙객 머문 인천 호텔서 화재...피해자 54명, 중국인 1명 전신 2도 화상
- 북한, 오늘(18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이틀 연속 도발
- 경복궁 담벼락에 또다시 '스프레이 낙서'...경찰, CCTV 통해 용의자 추적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