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한 지 3일째 되는 날 실수로 10만원 더 거슬러 준 편의점 알바생...돈 받은 손님 사라져
- "미성년자 손님에게 감금·폭행 당해"...여성 배달 라이더가 전한 충격 사연
- "유부녀 3명과 동시에 성관계 중"...자부심 넘친다며 '불륜글' 올린 남성
- 여친 삭발시키고 얼굴에 소변·강간한 '20대 바리캉남', 징역 10년 구형
- 고양·양주 다방업주 2명 살해범 신상공개...57세 이영복
- 어린이들 100원에 버스 탈 수 있게 해주자 카드 거짓 발급받아 몰래 싸게 타는 어른들
- 오수 가득한 '맨홀'에 빠진 70대 할머니, 배관 잡고 버텨 목숨 구해
- "몰상식한 축구 팬들 계정 삭제해야"...아시안컵 공식계정 SNS에 위안부 피해자 조롱 댓글 논란
- "110억 주면 국대로 뽑아줄게"...중국 축구 '헛발질' 이유 있었다
- 회사에 불만 품고 퇴사하며 '파일 4천개' 지우고 홈페이지 초기화한 직원
- 올해부터 매달 받는 상여금·복리후생비 전액 '최저임금'에 포함
- 재택근무하는 남편 '삼시세끼' 챙겨주기 귀찮다는 '전업주부' 아내의 하루 일과
- "전남친이 13시간 동안 초인종 눌러"...부산 오피스텔 추락사로 20대 딸 떠나보낸 가족의 눈물
- 개농장 폐업해야 하니 1마리당 200만원 달라는 개장수들...세금 1조 넘게 든다
- 서울시, 화장장 꽉 차 죽어서도 줄 서서 기다려야 한다
- 김정은 "대한민국, 우리의 주적...기회 오면 완전 초토화시킨다"
- 우황청심원, 원료비 133배 폭등...먹고 싶어도 못 구한다
- "음주운전 원천봉쇄"...올해 새롭게 신설된 교통 법규 6
- 전국에 펑펑 쏟아진 눈...경이로울 정도로 아름다운 육각형 눈송이
- "살아만 있어줘 제발"...지진에 같이 대피 못한 반려묘 애타게 찾는 집사 (영상)
- 물 새서 신고했더니 "누수없다"던 구청...건물주가 집 통째로 뜯어내 물 새는 배관 찾았다
- 인천 버스서 갑자기 쓰러진 남성...지구대 출근 중이던 여경이 구했다 (영상)
- 안심하고 사 마셨던 1리터짜리 생수병에서 '미세플라스틱' 24만개 나왔다
- 올해부터 탈세 신고한 국민은 최대 40억 포상금 받는다
- "수능 만점자 중 F 한 명도 없어"...높은 성적 내는데 유리한 MBTI는 'OO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