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 농가 '금값 딸기' 2천 5백만원 어치 도난당했다
- 서울에서 뉴욕까지 단 '7시간'만에 갈 수 있는 '초음속 비행기' 공개
- "초저출산 위기, 이건 시작일 뿐"...출산율 0.6명대도 깨진다
- 한국 고독사, 50대 남성이 가장 많아..."사망 후 평균 27일만에 발견됐다"
- 이혼소송 중 알게 된 남편의 빚, '생활비'였다는데 재산분할시 아내인 저도 갚아야 하나요?
- 10대 남학생에 폭행당한 60대 경비원..."영상 올린 학생만 강력 처벌해달라"
- "어리고 예쁜 여자 처음이야"...노래방서 20대 여성주무관 성추행한 육군 대대장
- 뉴욕 시내 누비고 있는 '욱일기 인력거' 논란
- 전국의 초등학교 181곳, 올해 1학년 신입생 0명이라 '입학식'도 못 연다
- 서울시, 청년들에 면접 정장 세트 '공짜'로 빌려준다
- 검찰, 주호민 아들 학대 혐의 특수교사 징역 10월 구형
- 경찰관들이 사비 털어서 사는 '보디캠' 정부가 보급한다..."과잉진압·맞는 경찰 줄일 것"
- "길에서 장애인 스티커 주웠다"...위조해 '얌체 주차' 20대 남성의 최후
- "우리 집 가자, 놀아 주면 돈 줄게"...알바 지원자에 찝쩍거린 변태 사장
- "김지현이 누구길래"...김지현만 입력하면 구글 AI '먹통'
- "잘못하면 토해낸다"...연말정산 '13월의 월급'으로 만드는 꿀팁
- 윤 대통령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622조 투자…일자리 300만개 창출"
- "누워서 유튜브 보면 1시간 순삭"...쾌락 호르몬 '도파민' 중독, 우울증 만든다
- 마약 취해놓고 집에 도둑 들었다고 경찰 신고해 셀프 자수한(?) 남성
- "애가 먹을 건데 이걸 줘?"...한 입씩 베어먹은 딸기 가져와 환불 요구한 진상 아주머니
- 주차 시비 붙자 야구배트로 이웃집 14세대 현관문 부순 20대 남성
- 설 연휴, 고향에서 서울 올라와 아들·딸 집 오면 'KTX·SRT' 30% 할인해 줍니다
- 유명 피자업체, 주민들 쉬라고 만든 마을회관 2년 넘게 창고로 사용해
- 경차 자리 2칸 차지해 스티커 붙였더니...부산 아파트 단지 출입구 막은 'BMW 빌런'
- 제주 호텔 수영장에서 놀던 5세 어린이... 1년 4개월 동안 뇌사상태로 있다 끝내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