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벽서 친구 '엉덩이' 때리는 장난치다가 15m 아래로 떨어트려버린 남성 (영상)
- 대구서 20대 소방관 승용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
- "속옷까지 다 뒤져, 이런다고 쫄겠나?"...일본 공항서 붙잡힌 서경덕 교수
- 의사 수 부족해 간호조무사에게 대리 수술시켰다고 변명한 의사에게 재판장이 날린 일침
- 윤 대통령 부부, '오징어 게임' 이정재·넷플릭스 CEO와 오찬
- 101층 부산 엘시티서 낙하산 타고 뛰어내린 2명...경찰 추적 중
- 목포 불난 아파트서 흉기에 찔린 20대 시신 발견...직장 동료 긴급체포
- 엄마 집 비운 사이 불 나버린 아파트...10살 아이, 강아지 꼭 껴안고 베란다서 구조 요청
- 조희연 교육감 "손흥민, 넓은 품으로 보듬고 화해해 사회에 모범 보이길"
- 제대 3개월 앞둔 병장, GOP 총기 난사 탈주극...5명 동료 죽이고 사형수로
- "고등어회 20점에 3만원"...바가지 논란 일어난 제주도 횟집
- 일본 공항, 1시간 걸리던 입국 절차 확 줄여 단 '1분'이면 들어간다
- "손흥민·이강인 편가르기로 명예훼손"...정몽규·클린스만 고발 당했다
- 버스 힘겹게 오르는 80대 할머니에게 소리 지르고 막말한 충주 시내버스 기사
- 포천 논바닥에 버려진 서울 女초등생…성폭행 미수 그치자 불태워 유기
- 같이 온 여자 주겠다며 '한 봉지 더' 서비스 요구하더니...거절 당하자 이번엔 "내가 거지냐" 난동
- 5000만원에 성폭행 가해자 편에선 남자 친구...증거조작에 위증까지
-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작가 김진주'로 돌아와...2월 중 출간 예정
- 서울 한복판서 울려퍼진 기미가요.."일왕 생일연서 2년 연속"
- 카이스트 동문 "윤 대통령, 강제 퇴장시킨 졸업생에 공식 사과해야"
- 출소 직전 한국 경찰 '과학수사' 때문에 재구속된 연쇄성폭행범...19년 미제 사건 범인이었다
- 충남 태안 천리포 해수욕장서 30대 추정 여성 숨진 채 발견
- 술 취한 승객 집 따라가 강간한 혐의 받는 택시기사...법원, CCTV 확인하고 '무죄' 판결
- 침대·냉장고 10만원 싸게 팔던 당근마켓 판매자...11명에 계약금 받고 잠수타
- "빨리 안 가?"...아빠뻘 택시 기사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전주 문신남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