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님이 점심 식사하라고 카드 주자 한우집 가서 37만원 긁은 직원 5명
- 감량 위해 먹고싶은 것도 참은 183cm·57kg 김유진... 시합 끝나자마자 먹고싶다고 밝힌 음식
- 절반 마신 1500원짜리 커피 환불 요구한 여성 손님... 거절당하자 음료 담긴 컵 집어던져 (영상)
- "용돈 주고 차까지 사줬는데"... 띠동갑 연하 내연남이 바람피우자 살해한 여성
- 중화권 손님 5명 음료 2잔 주문하더니... '1인 1음료' 요청에 카페 난장판 만들고 '손가락 욕' (영상)
- 숨진 권익위 직원, 생전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어붙여 힘들다"
- 한국 여성 최초 '스포츠 외교관' 도전한 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
- 구로역 작업차량 충돌사고... 작업자 2명 사망·1명 부상
- 이강인, 프리시즌 친선전서 72분 활약... 팀 내 최고 평점 받았다
- '순살아파트' 논란 불러온 LH... 전관 계좌에 현금 수천만원 입금
- 김정은 딸 김주애, 고모가 허리 숙여 인사하는데도 허리 '꼿꼿'... 조카에 쩔쩔매는 김여정 (영상)
- 일본 미야자키현 규모 6.9 지진... "쓰나미 주의보"
- '블랙요원 신상 유출' 정보사 군무원 '간첩죄' 적용... 북한 연계된 듯
- '밀양 성폭행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한 유튜버 '전투토끼' 구속
- 학생수 줄어드는데 초등교사 1088명 더 뽑는다... '늘봄업무' 위해 교사 채용 늘려
- 5살 아이 숨지게 한 태권도장 관장... 매트에 거꾸로 넣기 전 아이에게 저지른 만행
- 주유소서 담배 피우면 과태료 최대 500만원
- 병원 10곳서 거절당한 중상 60대 노동자, 1시간여 병원 찾다 숨졌다
- 병사 '일과 후' 휴대폰 사용 시간 안 늘린다... 훈련병은 주말·공휴일 1시간 휴대폰 사용
- 인천서 전 여친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한 40대...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
- "우리 직원 딸이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귀국하자 '장학금'까지 쏜 회사
- 13세 연하 제자에게 버림받은 미모의 여교사... '시신 없는 살인' 범인 됐다
- "김호중 선처해달라"... '뺑소니 사고 피해자' 택시 기사, 탄원서 제출했다
- '허위 인턴 확인서' 내고 합격한 조국 아들... 연세대 석사 학위 취소
- "잠자리 들어가면 300 스타트"... 이근, 구제역이 여성과 누워있는 '침대사진'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