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렵꾼한테 뿔 잘린 엄마 배 속에서 죽은 채 태어난 '아기 코뿔소'
- 사람들은 해변에서 악취 풍기는 괴생명체의 사체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 "현실판 포켓몬?"···말랑말랑 '젤리'처럼 생긴 신기한 애벌레 (영상)
- 죽을 때까지 스스로 자신의 몸을 태우는 나무가 발견됐다
- 인간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에 목 졸려 눈도 못 감고 죽은 '물개'
- '3천 년' 만에 한 번 핀다는 신비의 꽃 '우담바라' (사진)
- "네가 왜 거기서 나와?"…부산 편의점서 잡힌 '멸종위기종' 수달
- 목말라하던 원숭이는 관광객의 '커피'를 마시고 혼수상태에 빠졌다
- 2,000년 동안 물이 고여 있는 '죽음의 바다'가 발견됐다
- '코끼리 가죽'이 몸에 좋다는 소문 퍼지자 끔찍한 학살이 시작됐다
- 과학자도 깜짝 놀란 '이빨 300개' 희귀 생명체가 발견됐다
- 환경 오염의 주범 '플라스틱' 먹어치우는 생명체가 발견됐다
- 하늘에서 수천 마리 동물이 떨어지는 기묘한 자연 현상 '동물 비'
- 호주 앞바다까지 가서 작살로 잔혹하게 고래 학살한 일본
- "앞으로 30년 뒤, 더이상 '연어·참치' 못 먹는다"
- 당신이 단 한 번도 '새끼 비둘기'를 본 적 없는 이유
- 작살맞아 피 철철나는 고래 숨 끊어질 때까지 배에 묶어 끌고다니는 일본 (영상)
- 위협 느끼면 눈에서 '피눈물'을 발사하는 도마뱀 (영상)
- "죽이지 말아 주세요"···살고 싶어서 자신 겨눈 '총구'를 부여잡는 라쿤
- 죽은 파리의 머리에서 '동충하초'가 피어났다
- 오늘도 먹이를 구하지 못한 북극곰은 '굶주림' 때문에 죽어가고 있다
- 먼 길 헤엄쳐 겨우 찾은 '얼음조각' 위에 쓰러지듯 잠든 '북극곰'
- 우리의 욕심이 커질수록 닭의 몸집도 점점 거대해지고 있다
- 조선 시대에 태어난 '512살' 최고령 상어가 발견됐다
- 화장품 속 예쁜 '반짝이'가 바다생물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