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고래는 이 좁은 수족관서 '46년'을 혼자 살았다
- 지구 최악의 동물원에서 구조된 '마지막 호랑이' (사진)
- 죽은 향유고래 뱃속에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가득했다 (사진)
- 시궁창 '4급수'서 사는 '실지렁이' 식수원 낙동강서 발견
- "지금 낙동강은 '똥물' 수준, 정수해도 못마셔"
- 매해 여름마다 호수로 변하는 오스트리아 공원 (영상)
- 패들 보드를 타는데 거대 고래가 뛰어올랐다 (영상)
- 지구의 종말이 멀지 않았다는 증거 사진 10장
- 서커스에서 구출된 아빠 사자와 딸 사자의 감격 재회 (영상)
- 타임랩스로 촬영한 벌레 먹는 '식충 식물' (영상)
- 스트레스로 자기 몸 '물어 뜯던' 곰이 드디어 구출됐다
- 구조 후 사람 손길 닿자 안도의 표정 짓는 아기 침팬지
- '희귀종' 알비노 범고래가 4년 만에 세상에 나타났다
- 동물보호소 설립해 버림받은 유기견 돌보는 11살 소년 (사진)
- 고아 아기 침팬지의 '엄마'가 되어준 멍멍이 (사진 7)
- 바다 한가운데서 낚시꾼 보고 인사하러 온 혹등고래 가족
- "으쌰" 나무 들고 통나무집 지으러 가는 판다
- 배고파 사람들에게 먹을 것 요구하는 북극곰
- 올 여름 살인적 한국 '폭염', 원인은 중국발 '미세먼지'
- 기름에 뒤덮인 채 발견된 펭귄의 놀라운 변화 (영상)
-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뽑은 '2016 올해의 사진'
- 해안가로 떠밀려온 '20톤 고래' 살리려 힘 모은 사람들 (영상)
- 낚시 장비에 입 묶여 굶어 죽어가던 향유고래
- 알록달록 '나비 왕관' 쓴 새끼 악어의 흐뭇 미소
- 올여름 '북극 얼음' 역대 두번째로 낮은 수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