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식 잃은 아기' 목숨 살리려고 순찰차 타고 질주한 경찰 (영상)
- 학교 도서관을 찾은 '이름 모를 취준생들에게' 전한 쪽지 한장
- 고생하는 경비·미화원 위해 '감사 파티' 벌인 부산대 학생들
- 태풍 '차바'로 쓰레기장 된 제주 바다 청소하는 연예인
- 도우미견 만나고 마음 연 '자폐증' 아들을 본 엄마의 눈물
- "엄마가 생겼어요" 1174일만에 입양된 소년의 천사 미소
- 공항서 2시간 기다리다 지쳐 우는 아이 위해 어른들이 한 일
- 천원으로 중국집 배달원 '펑펑' 울렸던 '소녀'의 정체
- 위안부 할머니 드리려 양초 만들어 팔아 100만원 모은 소녀들
- 경찰의 날 맞아 공개된 '경찰 가족' 사진 13
- 편식하는 4살 딸 위해 엄마가 만든 '캐릭터 밥상'
- '세상에' 현희 씨, 방송 이틀만에 '후원금 8억원' 모였다
- "당연한 일" LG 상금 5천만원 거절한 '관광버스 의인' 교사
- 위안부 할머니 "잊지 않겠다"는 여중생들의 '선물'
- 부산 해운대 길바닥서 '75만원' 주워 경찰에 신고한 시민
- 16년간 매일 180명 어르신에게 식사 대접한 식당 사장님
- '독도의 날'에도 우리땅 지키는 독도 경비대 사진 9
- 35년 동안 군인 머리 '공짜'로 깎아 준 이발소 아저씨
- "놀이터서 돈 주웠어요"…18000원 들고 경찰서 뛰어온 5살 꼬마
- "몸약해 군대 안가도 되는 '아들'이 '헬스'까지 하며 입대했어요" (영상)
- 50년 보따리 장사로 모은 8천만원 기부한 할머니
- 고교 때부터 헌혈해 '100회' 달성한 26살 정대홍 선생님
- 갑자기 불어닥친 추위에도 철책을 지키는 국군 장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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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눈 기다리며(?) '제설삽' 정리하는 대한민국 육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