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쓰고 싶었다"...1800만원 '기부'한 70대 할머니
- "사람 너무 없어서 당황"...핫플레이스였던 월미도가 '썰렁'한 이유
- 가족 보고 싶어도 꾹 참으며 한국에서 열심히 돈 벌어 보내는 연예인 '기러기 아빠' 4인
- 남친이 펜싱학원 열었는데 전청조 사기사건 때문에 학원 위기...결혼까지 파토났다 (영상)
- 지하철 승강장서 의식 잃은 시민 발견하고 학교에서 배운 응급조치로 구한 간호학과 여대생
- "어려운 이웃 위해 사용해달라"... 흰 봉투에 천만원짜리 수표 4장 넣어 두고 간 기초수급 노인
- 도로에서 시베리안 허스키를 가방에 구겨넣고 달리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목격했습니다
- 꿈 많던 26세 막내딸 출근길 교통사고로 뇌사... 4명에게 새 생명 주고 떠났다
-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부인 로잘린 여사 96세 나이로 별세
- 무섭게 생겼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진정한 '상남자' 파이터 4인
- "신생아 울음소리 듣기 싫다는 민원...아이 우는 건 당연하다 생각하는 제가 '맘충'인가요?"
- "장례식장에 나타난 낯선 여성이 제 아버지와 '사실혼' 관계였다며 유족연금을 달랍니다"
- "언니, 수능 끝나고 산책 가자!"...수험생 언니 수능 보러 가는 길 배웅하는 댕댕이들
- 오늘(16일) 수능 보는 고3 수험생들 위해 급식으로 '랍스터구이' 준 고등학교들
- 크리스마스 날, 인파 걱정 없이 연인이랑 '단둘이' 즐길 수 있는 데이트 코스 4가지
- 연예계 활동할 때보다 유튜브로 인기 떡상해 돈 더 잘 버는 연예인들
- 남편이 '고양이 알레르기' 생겼는데도 약 먹이면서 2년 동안 버티게 만든 아내
- 죽은 남편 유품 정리하다 상간녀 2명과 바람피운 사실 알게 된 아내..."소송 가능한가요"
- "트럭에 몸 날려 5살 아이 구한 청년"...위기에 빠진 사람들 구한 '시민영웅' 4인
- 30세 삼성반도체 직원 운동 중 뇌사... 4명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다
- 세 아이의 엄마이자 제 아내가 7명에게 새 생명을 주고 떠났습니다
- 이태원 참사 유족 "놀러 가서 죽었다는 말, 가장 가슴 찢어져요"
- '노쇼' 고객에게 전화했다가... 두 여성 빠른 대처로 생명 구했다
- 군인 응원해준 빽다방 알바생, 태블릿 PC에 '장관 채용 추천서'까지 받았다
- 버려진 마스크들 모아 배터리 용량·수명 늘려주는 물질 개발한 대학원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