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가 또"…23일부터 후쿠오카 항공권 '4만 7천원'에 특가 판매된다
- 女승무원들 발목 아프다는 말에 '뾰족 구두' 대신 '낮은 굽' 허용한 항공사
- 돈 아끼려고 승무원 1명에게 승객 100명 관리 맡긴 대한항공의 '꼼수'
- '조현민 갑질 파문' 이후 광고 담당자가 야심차게 내놓은 대한항공 유튜브 광고
-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에 SK그룹이 펄쩍 뛰면서 27분 만에 내놓은 입장
- '초복' 앞두고 임직원과 협력 업체 직원 모두의 건강 챙긴 티웨이항공
- 조현민 '물벼락 갑질' 한 방에 한진그룹 시총 1조 2천억 날아갔다
- 박삼구 회장이 타는 비행기에만 정비사 '집중 배치'한 아시아나항공
- 아시아나 승무원을 '기쁨조' 취급한 박삼구 회장의 '황제 놀이' 5가지
- 여승무원 '단톡방' 들락거렸다는 주장에 아시아나항공이 내놓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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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타기 무섭다"…아시아나항공, 기체 결함 회항 건수 5년간 무려 '68건'
- "사진으로 시작되는 또 하나의 여행"…제25회 대한항공 여행사진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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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삼구 취향 아닌 승무원들은 카운터 뒤에 '숨겨서' 안 보이게 한 아시아나항공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직원들, 14일 청와대 앞에서 대규모 연대 집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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