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되면 초대박"...기업 '초기투자'하고 싶다면 꼭 가야 할 '데모데이' 드디어 열린다
- LG전자 조주완 사장, "모든 혁신의 시작과 끝은 고객"
- BBQ, 3400만원이던 대졸 신입사원 연봉 33% 인상..."업계 최고 대우할 것"
- 남양유업, 정년퇴임자에 공로패·행운의 열쇠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 전했다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젤라또랩' 글루가에 매각하며 내실 다지기에 집중
- 매일유업, '우유안부' 캠페인 활성화 위한 정기후원 독려 이벤트 마무리
- 일화 , 2023년 '온라인 시무식' 개최해 글로벌 역량 강화 의지 정립
- GS리테일, 편의점과 슈퍼마켓에서 외화 환전 키오스크 시범 운영한다
- 대상에프앤비, '대상다이브스'로 사명 변경했다... "새로운 기업 비전과 미션 재정립"
- 농심 신동원 회장, 신년사로 사업영역 다각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 강조
- '107년 역사' 대전 유성호텔 문 닫는다
- 쿠팡, 메타버스 오피스 '쿠타운' 통한 신규입사자 교육 성과 공개
- 닭가슴살 계속 쌓여 '재고 처리' 골머리 앓고 있는 교촌치킨 근황
-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소아청소년 위한 희망 나눔 기금 전달한 도미노피자
- 엔씨소프트 택진이형이 10년 이상 다닌 직원에게 준다는 '선물'의 정체
- 올해 마지막 동행위원회 개최해 가맹점과의 협력 다짐한 BBQ
- 지역사회 취약계층 학생들 지원하기 위한 '행복상생 장학금' 전달한 SPC그룹
- 삼양식품, 통합형 조직개편 단행해 해외사업 강화 나선다
- 록시땅, 탄자니아 어린이들 실명 예방 위해 수익금·핸드크림 기부
- 글래드 호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 위해 이웃사랑 성금 전달
- 대상 X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글로벌 그린푸드데이' 동참 등 ESG 가치 확산 협력"
- 카카오, 내년 3월부터 전면출근...'놀금' 월 1회로 축소
- 올해 33살인 오리온 3세, 부장으로 입사한지 1년 6개월 만에 상무로 승진
- 주차장 세워둔 GM 전기차에서 불...배터리 리콜 대상이었다
- 신세계푸드, 만성 적자 '스무디킹' 살리려 20억 수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