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홍근 BBQ 회장·인도과학기술혁신원장, 인도 진출 등 논의
- 직원 월급은 안 주면서 법카로 '보톡스·자녀PT'까지 결제한 대기업 회장님
- 날씨 더워지기 시작하니까 '얼음컵' 가격 100원씩 인상한 이마트24
- 반려견에 '안내견 조끼' 입혀 식당 출입하는 '무개념 견주'들 때문에 긴급 공지내린 삼성화재
- 23년 1분기 6천억 벌었는데, 미국서 특허 침해로 4천억 토해내게 생긴 삼성전자
- 탄소중립 실천에 힘쓴 '맥도날드', 환경부장관 표창 받았다
- '야놀자' 할인 혜택 준다면서 '추첨제'로 진행해 논란 터진 어제(20일)자 네고왕
- 한세엠케이, 지구의 날 맞아 국내 대표 패션기업으로서 2023년 친환경 가치 중심 ESG 경영 본격화
- 치킨값 인상하고 위기 처한 '교촌치킨'...지난해 영업이익 90% '폭락'
- 직원들 분노하게 만든 셀트리온 회장님의 4가지 지시사항
- "육아휴직했다고 괴롭혀" 네이버 워킹맘 직원 극단 선택...노동부 수사 착수한다
- CJ푸드빌, 올해 ESG 경영 기반 정립... "DE&I·지역사회상생 강화"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협중앙회와 '행복한집 프로젝트' 후원금 전달식 개최
- 한국 최고 부자, '삼성 회장' 이재용·'카카오 의장' 김범수도 아닌 이 사람
- 육아휴직 중인 부하 직원 아기 보려고 직접 집까지 찾아간 '대기업 회장님'
- "신입 초봉 4천만원, 11시 출근"...MZ세대 대거 몰린 중소기업의 정체
- 친구가 등록금 없다고 하자 '세뱃돈' 모아 놓은 돈으로 대신 내줬던 이재용 회장
- 출시 단 18일 만에 '200만 잔' 팔아치운 스타벅스 음료의 정체
- 하이트진로, 미국 스포츠 마케팅 강화하며 '뉴욕 레드불스'와 공식 후원사 계약했다
- 쿠팡 PB 협력사 10곳 중 9곳은 중소 제조사... 1년간 중소 제조사 매출 36% 수직상승
- 종이컵에 요거트 담아 플라스틱 사용량 연간 70톤 줄인 착한 기업
- '로스트아크 굿즈' 준단 말에 '3천명' 몰려 경찰까지 부른 부산 이디야 상황
- LG전자, 분기별 영업이익 삼성전자 '최초' 추월했다
- '비혼' 선언하면 축하금 400만원 준다니까 결혼 안 한 직원들 줄 섰다
- '화해' 운영사 버드뷰, 상장 앞두고 200억 원 지분투자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