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금융 인수전 참여해 '금융제국' 꿈꾸는 김승연 한화 회장
-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업무 본격 운영…편리한 세금 납부 서비스 대폭 확대
- 서명석·황훼이청 유안타 대표 "2019년은 한 단계 더 '도약'해야"
- 이순우 저축은행중앙회장 "인터넷 은행 수준의 디지털화" 예고
- 창립 120주년 기념해 상금 걸린 '잼라이브 퀴즈쇼' 여는 우리은행
-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위기에 갇힌 1등 머물지 않을 것…체질 개선 가속화"
- 정일문 한투 사장 "2019년은 고객 중심 영업에 주력"
-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 "중소기업과 더불어 성장하는 '정책금융 리더' 실천"
- KB국민은행, 현금·서류 '1도' 필요 없는 디지털금융점 오픈
- 이대훈 농협은행장, 기해년 맞아 격오지 현장 직원들과 '화상통화'
- KEB하나은행, 새해 맞아 年이자 2.3% '황금드림 정기예금' 판매
-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체질개선과 변화로 미래성장 기반 구축"
-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 "올해는 도전적인 한 해…지속 성장 가능성 증명"
-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 사장 취임…"시장지배력 강화해 수익 확대"
- 이어룡 대신금융 회장 "2019년 목표는 금융과 부동산의 조화"
-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최고의 은행은 '직원 행복·손님 행복' 추구에서 비롯"
- 이동빈 Sh수협은행장 "이제야 존재감 알려…경쟁력 있는 '강한 은행' 만들 것"
- 위성호 신한은행장 "관점의 대전환 필요…초격차 리딩뱅크 향해 나아가자"
- 은퇴 후 '성악가' 데뷔한 증권맨을 LS그룹 구자열 회장이 납치한(?) 까닭
- 허인 KB국민은행장 "'1등' 프리미엄 누리려면 '압도적' 격차 지속해야"
-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확장·쇄신 통해 하나의 신한 만들어 나가자"
- 윤종규 KB금융 회장 "핵심가치는 고객중심…압도적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
-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서민의 안전한 삶과 성장 돕는 동반자 돼야"
- [신년사] 김임권 수협 회장 "사상 최대 실적 바탕으로 어촌·수산업에 아낌없이 투자"
- [신년사] 정영채 NH투자 사장 "올해 영업 쉽지 않아…고객 최우선 생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