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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덕선이 남편 정해졌다

via tvN '응답하라 1988'

 

베일에 감싸져 있던 '응답하라 1988'(응팔) 덕선이 남편이 드디어 정해졌다.

 

8일 일간스포츠는 드라마국 관계자 말을 인용해 덕선이 남편이 최종 결정돼 개인 촬영까지 마쳤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작진이 현재 전체 대본을 나눠주지 않아 정확한 내용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덕선이 남편이 정해졌으며 앞으로 어떻게 풀어나갈지가 관건이다.

 

해당 관계자는 "20회 대본이 모두 나온 것은 아니다"라면서 "배우들마다 분량만큼 쪽대본을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 분량은 모르지만 19회 중반부까지 진행됐다"고 말했다.

참고로 '응답하라 1994' 당시 제작진은 쓰레기(정우)와 칠봉이(유연석) 두 가지 결말을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등 스포일러 되지 않게 치밀한 대비를 해왔었다.

한편 오늘(8일) 방송되는 '응팔' 17화에서는 덕선이(혜리)를 두고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택이(박보검)와 정환이(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진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