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이 마무리한 대한민국 쇼트트랙 5000m 계주, 결승 진출
임효준이 마무리한 대한민국 쇼트트랙 5000m 계주, 결승 진출
2018.02.13 20:55

인사이트sbs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5000m 계주 준결승에서 조 1위로 통과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13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남자 쇼트트랙 5000m 계주 준결승전이 열린 가운데 예선 2조로 한국 대표팀이 출전했다.


곽윤기, 김도겸, 서이라, 임효준, 황대헌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헝가리, 일본, 미국과 겨뤘다.


첫 스타트를 찍은 김도겸 선수는 임효준 선수에게 터치하며 순조롭게 시작했다.


이후 36바퀴가 남은 상황에서 한국 대표팀은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선두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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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선수는 25바퀴가 남은 중반부 상황에서 점점 스피드를 내면서 순위를 높였다.


곽윤기 선수는 17바퀴 남았을 때, 조 2위로 올랐으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역할을 했다.


황대헌 선수는 곧바로 1위로 올랐으며, 8바퀴가 남은 상황 속 임효준 선수는 치고 나가며 거리를 넓혔다.


곽윤기 선수는 헝가리 선수가 쫓아오는 상황에서 스퍼트를 냈다.


마지막 2바퀴 임효준은 마지막 정리를 하며, 여유있게 조 1위로 통과해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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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민정, 쇼트트랙 500m 준결승 조1위로 통과하며 결승 진출최민정 선수가 준결승 전에서 2바퀴를 남기고 스퍼트를 보이며 결승에 진출했다.


서이라 선수에게 헐리웃 액션하다가 '실격' 처리된 중국 쇼트트랙 선수남자 쇼트트랙 대표팀의 서이라가 어렵사리 1000m 준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마세요" 악플러에 사이다 일침 날린 마마무 문별
입력 2018.12.16 16:03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마마무 문별이 악플러들에게 일침을 날렸다.


지난 15일 마마무 문별과 솔라는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화를 나누던 중 한 팬이 "악플 달 거면 나가주세요"라는 말을 하자, 두 사람은 악플러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솔라는 문별에게 "악플 중에 생각나는 악플이 있었냐"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문별은 "'마마무는 못생겼다'라는 악플이 있었다"라면서 "이런 댓글을 보면 '얼굴 보여주세요'라고 반박하고 싶다. 그런 댓글 달 때마다 증명사진과 전화번호, 주소까지 다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토로했다.


그의 말에 솔라는 "제가 우리 팀에서 나이가 많으니까 '얼굴이 흘러내린다'라는 악플을 남기더라"라며 마음의 상처를 받았던 댓글을 언급했다.


문별은 "왜 인신공격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 사람이 어떤 옷을 입고 뭘 하든 그냥 그 사람의 모습인 거다"라고 악플러들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그러면서 "그런 악플러들에게 선처는 없다. 저희를 사랑해주시는 팬들이 그런 글을 보고 아파한다"며 "남 욕하는 건 괜찮고, 자기가 욕을 받으면 화를 내더라"라고 말했다.



굳이 찾아보지 않더라도 관련 게시물마다 악성 댓글이 달리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보게 된다는 마마무 멤버들.


두 사람은 악플에 관해 속상함을 토로하면서도 오히려 팬들을 걱정하기도 했다.


문별과 솔라는 "우리는 강합니다. 저는 모든 악플에 반격할 수 있다"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악플러 분들 가만 안 둘 거예요. 왜 남한테 상처를 줘. 남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시고 본인 혼자 잘 사세요"라며 악성 댓글을 다는 이들에게 사이다 일침을 날렸다.



※ 관련 영상은 33분 8초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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