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게스트하우스 20대 여성 여행객 살해 용의자 한정민 공개수배
제주 게스트하우스 20대 여성 여행객 살해 용의자 한정민 공개수배
2018.02.13 15:18

인사이트사진 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경찰이 제주 게스트하우스 살해 용의자를 공개 수배하기로 결정했다.


13일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8일 제주시 구좌읍 게스트하우스에서 20대 여성 관광객 A씨를 살해한 염의를 받고 있는 게스트하우스 관리사 한정민(32)를 공개 수배한다고 밝혔다.


한씨는 키 175~180㎝의 건장한 체격으로 도주 당시 검정색 계통 점퍼와 빨간색 상의, 청바지를 착용했다.


다만 한씨가 도주 당시 입었던 옷을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경찰은 한씨를 목격했거나 주요 단서가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제보(112)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결정적 제보자에게 최고 500만원까지 신고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씨는 10일 오후 8시 35분 제주국제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이동한 뒤 행적을 감췄다.


한씨는 지난해 7월 같은 게스트하우스에서 술에 취한 여성 투숙객을 상대로 성폭행을 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연합뉴스


혼자 제주도 관광 온 20대 여성 살인 용의자, '경기도 안양'서 사라졌다제주 20대 여성 관광객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남성이 안양역에서 소재가 파악됐다.


"혼자 제주 관광 온 여성 살해용의자 범행 후에도 손님 맞고 장까지 봤다"제주에 온 20대 여성관광객을 살해한 용의자가 범행 후 인근에 시신이 있는데도 숙소 손님을 받는 등 영업을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인스타 좀 해주세요ㅠ"···개인 SNS 안해 일상 궁금하게 만드는 스타 7인
입력 2018.12.16 16:46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ocial Network Services)'. 온라인으로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여러 사람과 관계를 맺는 서비스를 칭한다.


이를 통해 연예인은 자신의 근황을 전하고 팬들과 양방향 소통까지 한다.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가 드라마, 영화, 앨범 등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아도 SNS에 방문해 근황을 접하며 아쉬움을 달래기도 한다.


하지만 각자의 사정 혹은 개인의 소신으로 SNS 계정을 만들지 않아 팬들에게 아쉬움을 전하는 스타도 있다.


팬들의 기다림에도 끝내 SNS를 만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지, SNS를 안 하는 스타들의 이야기를 모아봤다.


1. 강동원



'만인의 이상형' 강동원은 팬들이 SNS를 기다리는 가장 대표적인 배우다.


강동원은 한 인터뷰에서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가 없다"며 "성격상 모르는 사람들과 말을 많이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고백한 바 있다.


2. 공유



드라마 '도깨비'로 수많은 여심을 사로잡은 공유도 SNS를 하지 않는다.


공유는 "SNS를 통해 사생활을 공개하면 얻는 것도 있겠지만 잃는 것도 있을 것이다"라며 "사생활을 공개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었다.


3. 김동욱



한 웹 매거진 앳스타일과 인터뷰에서 김동욱은 "성격이 좀 그렇다. 일상을 어디에 올려서 공개하는 걸 잘 못하겠다"며 쑥쓰러움이 많은 성격임을 드러냈다.


대신 그는 평소에는 친한 지인들과 술자리, 운동, 여행 등으로 여가 시간을 보낸다며 자신의 일상을 말로 공개했다.


4. 박보영



박보영은 팬들과 함께한 V앱 라이브에서 SNS를 하지 않는 이유를 공개했다.


그는 "SNS를 하지 않아 팬들이 서운해한다는 것을 안다"라며 "생각보다 진중하지 않은 성격이기 때문 SNS를 하지 않는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5. 송중기



송중기는 KBS '뉴스9'에 출연해 자신이 SNS를 안 하는 이유를 밝혔다.


송중기는 "잘 못해서 안 하는 거다. 못하는 것이다"라고 SNS 안하는데 특별한 이유는 없음을 전해 팬들을 폭소케 했다.


6. 양세종



드라마 '사랑의 온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를 통해 대세 배우로 거듭난 양세종은 소속사에서 운영하는 SNS는 있지만 개인적인 SNS는 없다.


양세종은 이에 대해 "이름보다 배역으로 기억해줬으면 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7. 피오



과거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출연 당시 피오는 "기계와 친하지 않다"며 "인터넷 뱅킹도 못 한다"고 고백했다.


이러한 기계치인 피오를 대신해 소속사는 피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운영 중이다.


그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는 '피오 SNS 할 줄 모름. 회사에서 직접 운영'이라는 글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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