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가 설 연휴 기간 추천하는 특색 매장 3곳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가 설 연휴 기간 추천하는 특색 매장 3곳
2018.02.13 11:49

인사이트투썸플레이스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올해에도 전국 고속도로에는 고향에 내려가는 차들로 북적거릴 것으로 보인다.


고속도로를 타고 고향에 내려갈 때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쉴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휴게소다.


그런데 올해 설 연휴는 휴게소가 아닌 조금은 특별한 곳을 찾아가 잠시 쉬어보는 것은 어떨까.


13일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최고의 커피와 그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매장을 소개했다.


참고로 이곳은 프리미엄 디저트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으로 이동하는 만큼 드라이브 스루(DT) 매장이어서 부담없이 들렸다 갈 수 있다.


먼저 제주도다. 한라봉 에이드와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 등 제주 특화메뉴가 있는 투썸플레이스 '제주 애월한담점'은 아름다운 석양으로 유명한 한담 해변에 자리잡고 있다.


매장 의자에 편안히 앉아 애월의 맑고 푸른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또 오후 늦게 바다 위로 붉게 물드는 노을을 바라보고 있으면 차분해지고 여유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인사이트투썸플레이스


제주 특산물을 활용한 '한라봉 에이드', '한라봉 아이스크림', '우도 땅콩 아이스크림' 등은 애월한담점 방문객들이 꼭 먹는 제주 특화메뉴로 유명하다.


다음으로 서울~김포~강화 48번 국도 중심에 자리한 '김포DT(Drive-Thru)점'은 투썸플레이스 브랜드 최초의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다.


운전자들을 위해 먹기 편한 '델리박스', '핫도그' 등 '그랩앤고(Grab&Go)'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델리박스는 사각 플라스틱 통에 포크 없이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 여러 과일을 넣은 DT점만의 메뉴다. 


운전 후 지친 몸과 마음을 잠시 내려놓을 수 있도록 매장 2층에는 넓은 공간과 소파로 구성돼 있어 도로 위 휴식처로서 제격이다.


끝으로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스카이워크 인증샷 명소로 손꼽히는 '춘천 구봉산점'은 벽 전체와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스릴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


2014년 강원도 경관 우수 건축물로 선정된 춘천 구봉산점은 멋진 전망으로 유명하며 이국적이면서 다채로운 공간으로 꾸며진 대형 매장이다.


이를 반영하듯 2층 옥상에는 춘천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 설 연휴 고향가는 길 잠시 쉬었다가기 제격인 곳이다.


밸런타인데이 사랑 고백하기 딱 좋은 투썸 신상 '하트형 케이크' 출시CJ푸드빌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고백하기 딱 좋은 하트형 케이크 시즌 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생딸기 통째로 한가득 들어간 투썸플레이스 신상 '딸기음료' 3종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새콤달콤한 제철 딸기로 만든 '스트로베리 음료' 3종을 선보인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엄마 없이 홀로 다락방 사는 '11살' 배정남을 매일 밤 안아준 '하숙집 할머니'
입력 2018.12.17 15:01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배정남이 어린 시절 하숙집 주인 할머니와 얽힌 일화를 공개해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난 16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이자 모델인 배정남이 과거 자신이 살던 집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배정남은 지방에서 공사일을 하시던 아버지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하숙 생활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정남은 자신이 11살 때부터 14살 때까지 묵었던 하숙집을 방문했다.




약 20년 만에 다시 온 하숙집. 그곳은 훌쩍 커버린 배정남에게 너무 작은 곳이 돼버렸다.


좁고 어두운 2층 다락방에서 혼자서 생활을 해야 했던 배정남.


11살 어린 배정남은 그곳에서 자는 게 무서워서 베개를 들고 하숙집 주인이었던 차순남 할머니에게 가 "할머니 무서워요"라고 말했다.


그럴 때마다 할머니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오라며 어린 그를 꼭 안고 잠을 잤다.




할머니는 그렇게 혼자서 사는 배정남에게 유일한 보금자리이자 따뜻한 가족이 돼줬다.


그녀는 어린 배정남이 학교에서 친구와 싸우고 혼자 벌을 설 때도, 외로운 졸업식에도 늘 찾아가 엄마 혹은 친할머니처럼 살뜰히 챙겨줬다.


오랜만에 하숙집에서 추억에 젖어있던 배정남은 차순남 할머니가 계시는 병원을 찾아가 눈물의 재회를 하게 됐다.




늦게 찾아와 미안하다며 사과한 배정남은 "제가 비엔나소시지 먹고 싶다고 했더니 사 주셨지요"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할머니는 "네가 좋다는 건 다 해주고 싶었다"라며 제 자식처럼 그를 돌봤던 마음을 전해 시청자들을 울리고 말았다.


배정남과 할머니에 감동적인 가족애를 본 시청자들은 "옥탑방 보면서 어릴 적 배정남이 얼마나 외로웠을지 짐작 가서 울컥했다", "할머니 덕분에 배정남이 바르게 자란 것 같다", "배정남 더 잘 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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