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제주도 관광 온 20대 여성 살인 용의자, '경기도 안양'서 사라졌다
혼자 제주도 관광 온 20대 여성 살인 용의자, '경기도 안양'서 사라졌다
2018.02.13 08:34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제주 20대 여성 관광객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한모(33) 씨가 안양시에 나타났던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제주 동부경찰서와 경기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주시 구좌읍에 위치한 모 게스트하우스 인근 폐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A(26·여) 씨 살해 혐의를 받는 한씨의 소재가 잠시간 파악됐다.


경찰은 위치 추적을 통해 한씨가 경기도 안양시 안양역 근처에 머문 것을 확인했다.


지난 11일 오전 5시경 안양역 근처에서 위치가 파악됐던 한씨는 이후 소재가 불분명한 상태다.


인사이트연합뉴스


경찰은 한씨가 안양 부근에 연고가 있는지 여부를 살펴보는 등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한씨를 신속히 검거하기 위해 경찰은 공개수배 전환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제주 경찰은 숨진 A씨의 부검을 통해 사인이 경부압박성질식사(목졸림사)임을 밝혀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A씨는 7일 오전 8시30분경 제주에 들어와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의 한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푼 후에 11일 낮 12시20분경 게스트하우스 옆 폐가에서 주검으로 발견됐다.


A씨와 연락이 끊긴 가족들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며 사건이 밝혀지게 됐다.


한편 경찰은 A씨의 사망 사인이 살해로 밝혀진 후 범인 검거를 위한 수사에 주력하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제주 혼자 여행하던 20대 여성 관광객 숨진 채 발견홀로 제주도를 여행하던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 관광 온 20대 여성 목 졸려 숨져…"용의자는 게스트하우스 관리인"홀로 제주도를 여행하던 20대 여성이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유력 용의자 게스트하우스 관리인 행방을 쫓고 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우정 패딩 맞춰 입더니 '584만원'짜리 퍼 똑같은 거 사 입은 '절친' 지민X카이
입력 2018.12.16 19:06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방탄소년단 지민과 엑소 카이가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새 유니폼 생긴 것 같은 우정패딩즈'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관심을 모았다.


게시물 속에는 똑같은 퍼 제품을 입고 있는 지민과 카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툼한 갈색 후드 퍼를 입은 지민과 카이는 같은 옷이지만 각각 아기 곰과 어른 곰을 연상케 하며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이 입은 옷은 무려 5,150달러(한화로 약 584만 2,675원)를 호가하는 생로랑 제품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패딩에 이어 퍼 제품도 똑같은 걸로 맞춰 사 입은 거 아니냐"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미 팬들 사이에서 절친 사이로 유명한 지민과 카이는 이전에도 함께 패딩을 맞춰 입어 화제 된 바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샤이니 태민은 방송을 통해 카이와 지민을 비롯해 워너원의 하성운, 핫샷의 김티모테오 등의 친구들과 함께 우정 패딩을 맞췄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은 패딩에 직접 제작한 로고를 사용하기도 했다. 이후 이들은 팬들 사이에서 '우정 패딩즈'로 불리게 됐다.


또 한 번 포착된 두 사람의 훈훈한 친분에 누리꾼들은 "우정룩 또 맞춘 건가", "이 조합 대찬성입니다"라는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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