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안 하는 '솔로'들이 더 행복하다는 과학적인 이유 5
연애 안 하는 '솔로'들이 더 행복하다는 과학적인 이유 5
2018.02.13 12:55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애인 없다고 너무 슬퍼할 필요 없겠다.


솔로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과학적으로 증명됐다.


전문가들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혜택이라고 설명했다. 


혼자만의 시간이 그저 고독하고 힘든 시간이라고 생각했다면 이 기사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심리학자들이 증명한 '솔로'라서 더 좋은 점들을 소개한다.


1. 친구들과의 사이가 돈독하다

인사이트SBS '런닝맨'


2015년 미국 사회과학자 나탈리아 사키시안(Natalia Sarkisian)과 나오미 거스텔(Naomi Gerstel)은 "솔로일수록 사회적 관계가 좋다"는 것을 확인했다.


솔로들이 커플보다 주변인들에게 더 자주 교류하는 경향이 있을 뿐 아니라 그들로부터 도움을 주고받는 성향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사회과학자들은 이 논문을 통해 이러한 경향은 인종, 성별, 소득 수준과 무관하다고 발표했다.


2. 몸매 좋을 확률이 높다

인사이트MBC '나혼자산다'


18~64세 1만3000여 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조사 결과 솔로들이 커플인 사람보다 더 자주 운동을 했다.


2015년 학술지 '사회과학과 의학(Social Science and Medicine) 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유럽의 9개국에서 4500명의 체질량지수를 측정한 결과 솔로 남녀의 평균 BMI가 커플보다 더 낮았다.


결혼한 커플의 평균 체중은 싱글 남녀보다 약 2.3kg가량 더 높았다.


3. 생산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인사이트MBC '나혼자산다'


미국 케니백밸리커뮤니티대학 겸임교수이자 심리치료사인 에이미 모란(Amy Morin)은 인간의 고독은 스스로를 더 잘 알게 되는 열쇠가 된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실시한 '가족과 가정에 대한 전국 조사(NSFH)' 분석에 따르면 1,000명의 싱글 남녀와 3,000여 명의 커플들을 조사한 결과 솔로들이 개인의 성장을 경험할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주장했다.


4.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혼자 있는 시간이 많으면 자유로운 고독 속에서 창의성을 기를 수 있다.


2003년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 엠허레스트(amass Amherest)의 심리학자들은 자유로운 사람들이 더 높은 수준의 창의성과 친밀감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5.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인사이트XTM '남원상사'


미국 심리학자 니키 마르티네즈(Nikki Martinez)는 모든 사람이 인생에 한 번쯤은 솔로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때 개인 스스로 거리를 두고 자신에 대해 정확하게 알아가는 기회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장래의 파트너에게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아니면 남은 삶을 독신으로 유지하길 원하는지 자신을 시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밥상도 없이 바닥서 밥먹는 아들보고 눈물 흘린 샘 오취리 엄마샘 오취리 엄마 아주아 여사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아들의 자취 생활을 지켜본다


"밸런타인데이 맞아 택시에서 깜짝 소개팅 즐길 솔로분 찾습니다"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외로운 솔로들을 달래줄 '택시 소개팅'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황성아 기자 sungah@insight.co.kr 

아내 별이 '런닝맨' 몰래 나오자 동공 확장된 채 '멘붕'온 하하
입력 2018.12.17 11:12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하하가 자신의 직장(?)을 찾아온 아내를 보고 현실 당황했다.


지난 16일 SBS '런닝맨'에서는 고정 멤버 하하를 몰래 찾아온 아내 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별은 하하를 속이기 위해 소속사 직원들에게까지 '런닝맨' 촬영을 콘서트 회의 스케줄이라고 거짓말했다.


이날 미션을 마치고 숙소로 들어온 하하.




그는 숙소에 앉아있는 별을 보고는 동공이 확장된 채 "뭐야!"라고 소리치며 깜짝 놀랐다.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그대로 굳어버린 하하와 달리 별은 남편을 반갑게 맞이했다.


뒤에 있던 이광수 역시 갑작스러운 형수님의 반응에 하하와 같은 표정을 지으며 당황했다.




자꾸만 자신의 존재를 부정하려는 하하와 이광수를 본 별은 "나 연예인이야. 나도 런닝맨 나올 수 있잖아"라며 버럭 했다.


놀라던 것도 잠시 하하는 이내 별에게 다가가 꼭 안아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들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연애는 하하와 별처럼", "하하랑 별 포옹하는 거 왠지 설렌다", "광수는 왜 놀래"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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