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한판 더 하자고 질척이다 '3연패' 당해 발차기 날리는 '현실형' 양세형 (영상)
게임 한판 더 하자고 질척이다 '3연패' 당해 발차기 날리는 '현실형' 양세형 (영상)
2018.02.12 10:48

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연예계에서 '우애' 좋기로 소문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컴퓨터 게임 내기로 '현실 형제'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저녁 메뉴로 '아귀찜'을 선택한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매콤한 아귀찜을 떠올리며 군침을 삼키던 이들 형제. 하지만 유명한 식당이 배달 서비스가 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실망한다.


이때 양세형이 '컴퓨터 게임 내기'를 제안한다. 컴퓨터 게임에서 진 사람이 식당까지 가서 직접 음식을 사 오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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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최강한파로 고드름까지 어는 날씨에 집 밖으로 나서기 싫었던 형제는 필사적으로 게임에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게임 초반에는 형인 양세형이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이며 선전했다. 그러나 후반부로 갈수록 조용하던 양세찬이 우세했고 결국 이겨버렸다.


분노에 찬 양세형은 양세찬에게 사은품으로 받은 골프공을 비싼 것이라고 건네며 한 판 더 게임 하자고 강요해 웃음을 자아냈다.


게임에 이기고 싶었던 양세형은 평소 게임 잘하기로 소문난 개그맨 후배에게 아이디를 알려주며 대신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또 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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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어렵게 얻은 두 번째 기회에도 결과에 승복할 수 없었던 양세형은 몸에 좋은 도라지를 미끼(?)로 한 번 더 '라스트 게임'을 제안했다.


그런 형이 안 쓰러웠던 양세찬이 한 번 더 게임에 임해줬지만, 양세형은 홍삼 즙까지 먹으며 심기일전했음에도 끝내 씁쓸한 3연패를 당하고 말았다.


양세형은 게임이 끝난 후 깔끔하게 패배를 인정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분한 마음을 참지 못하고 양세찬에게 분노의 발차기를 날려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했다.


양세형, 양세찬의 '형제 우애'와 '현실 형제' 사이를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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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미운 우리 새끼'


Naver TV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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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민경 기자 minkyeo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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