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암살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강동원 '골든슬럼버' 이번주 수요일 개봉
'대통령 암살사건' 용의자로 지목된 강동원 '골든슬럼버' 이번주 수요일 개봉
2018.02.11 14:27

인사이트영화 '골든슬럼버'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이번엔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 용의자로 연기 변신을 꾀한 배우 강동원 주연 범죄 영화가 관객들을 찾아온다.


11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는 영화 '골든슬럼버'가 수요일인 오는 14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영화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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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골든슬럼버'


누구보다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는 광화문에서 의문의 폭발 사고를 목격하게 된다.


폭발된 사고 차량 안에는 당선이 유력한 대통령 후보 유영국이 타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건우는 그 순간 "대통령 후보 유영국, 방금 네가 죽였어"라는 의문의 전화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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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골든슬럼버'


한순간에 모범시민에서 암살 용의자가 되어버린 건우는 영문도 모른 채 어두운 지하 배수로, 정체불명의 무리로부터 쫓기게 된다.


온 세상이 건우에게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건우가 도망치면 도망칠수록 친구들도 덩달아 위험에 빠진다.


숨 막힐 듯한 긴장감 속 과연 억울하게 누명을 쓴 건우는 다시 평범한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


인사이트영화 '골든슬럼버'


한편 영화 '골든슬럼버'는 황금빛 낮잠이라는 뜻으로 일본 작가 이사카 고타로의 동명 소설을 기반으로 만든 일본 영화를 리메이크한 것이다.


이번 영화에서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세번째 시선'을 만든 노동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과연 민족 대명절 '설'에 개봉하는 만큼 얼마나 많은 이들을 극장으로 불러들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Naver TV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새로 공개된 '골든슬럼버' 예고편서 폭풍눈물 흘리는 강동원 (영상)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 영화 '골든슬럼버' 예고편이 공개됐다.


'택배기사'로 변신한 강동원 주연 영화 '골든슬럼버' 새 스틸컷 15장영화 '1987'에서 이한열 열사 역으로 열연을 펼친 강동원이 이번에는 대통령 후보를 암살한 택배기사로 변신했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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