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악령과 함께 집안에 갇혔다"…공포영화 '더 하우스' 예고편 (영상)
"소녀의 악령과 함께 집안에 갇혔다"…공포영화 '더 하우스' 예고편 (영상)
2018.02.08 17:49

인사이트영화 '더 하우스: 악령의 집'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편안하고 아늑해야 할 집에서 일어나는 공포를 그린 영화가 극장가를 찾는다.


8일 배급사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공포 영화 '더 하우스: 악령의 집'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은 침대에 묶여 있는 소녀 앞에서 신부가 성경 구절을 읊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악령이 씐 소녀에게 귀신을 내쫓는 의식이 거행되지만 자신의 몸을 꽁꽁 휘감은 줄을 끊어낸 소녀는 온 집안을 초토화한다. 


그로부터 수십여 년이 흐른 어느 날, 폭설과 혹독한 추위에 지친 몇몇 사람들이 우연히 이 집에 들러 몸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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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더 하우스: 악령의 집'


추위를 피해 잠시 쉬었다 가려는 이들의 희망과는 달리, 집안에서는 알 수 없는 기괴한 소리가 들리고 문이 열리는 등 섬뜩한 일이 연이어 일어난다.


꺼림칙한 기분에서 시작된 상황은 죽음의 공포를 느끼는 사태까지 도달하고, 저주받은 공간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은 사람들은 패닉에 빠진다.


과연 이들은 집안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내고 악령으로부터 목숨을 지키고 벗어날 수 있을까.


유명한 공포 영화 '컨저링', '애나벨'과 마찬가지로 '악령'을 소재로 한 '더 하우스: 악령의 집'은 한국 관객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 노르웨이 영화다.


북유럽 특유의 스산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 색다른 공포를 선사할 예정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은다.


90분 동안 이어지는 영화는 다음 주 화요일(13일)에 개봉하며, 15세 관람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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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더 하우스: 악령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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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보다 무섭다"···저주받은 집 그린 '더 하우스:악령의 집' 다음주 개봉레전드 공포 영화 '컨저링'을 능가할 정도로 공포스러운 '오컬트 무비' 영화 '더 하우스: 악령의 집'이 다음주 국내 관객을 찾는다.


"'겟아웃'만큼 충격적이다!"…악령의 피를 물려받은 가족들 (영상)가족들은 불길한 운명을 극복하기 위해 집안에 얽힌 비밀들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황효정 기자 hyoj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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