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를 더 빛나게 해주는 팬클럽들의 '훈훈한' 선행 6
스타를 더 빛나게 해주는 팬클럽들의 '훈훈한' 선행 6
2018.02.11 15:43

인사이트좌측부터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 (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Twitter 'HONEYBUBBLE_'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팬덤의 문화가 점점 진화하고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를 위해 순수한 마음으로 모인 팬들은 단순한 응원 활동을 넘어 스타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심지어 이들은 자발적으로 기부 활동 등 선행을 펼치면서 건전한 팬 문화를 만들어가기도 한다.


스타들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팬클럽의 따뜻한 선행 사례들을 모아봤다.


1. 빅뱅 권지용

인사이트(좌) JTBC 뉴스룸 (우) 푸르메재단


빅뱅 지드래곤의 팬들은 지난 2013년 어린이 재활병원을 짓기 시작할 때부터 기부에 동참했다.


장애 어린이의 재활과 치료를 위해 응원하는 이들은 6년 째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 재활병원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2. 하이라이트 양요섭 

인사이트(좌) 큐브 엔터테인먼트 (우) 사랑의 달팽이


하이라이트의 양요섭 팬클럽인 '양요섭 서포터즈'는 청각장애인 복지단체 사랑의달팽이에 기부금 전달해오고 있다.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양요섭의 생일을 기념해 그의 명의로 창각장애 아동의 언어 재활치료 활동에 도움을 주고 있다.


3. 워너원 강다니엘

인사이트(좌) MBC MUSIC '쇼! 챔피언' (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트위터


애묘인으로 유명한 강다니엘을 위해 강다니엘 팬들은 동물보호단체 카라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등에 기부해왔다.


또한 지난해에는 강다니엘의 팬들이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헌혈증 146매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선행 활동을 펼치고 있다.


4. 엑소 시우민

인사이트(좌) MBC에브리원 '스타쇼 360' (우) 푸르메재단

시우민의 팬들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2년 동안 기부한 금액이 약 2억 원에 달할 정도로 따뜻한 선행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매해 시우민 생일에 몸이 아픈 아동을 위해 의료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소외 청소년 후원, 사막화 방지 활동에 동참하는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기부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5. 방탄소년단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사랑의 달팽이


방탄소년단 팬들은 사랑의 달팽이에 300만원, 아동복지시설에서 자라는 아동의 자립을 돕는 기관인 '아동자립지원단'에 쌀 580kg 등을 기부하는 선행 활동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방탄소년단의 말레이시아 팬클럽은 자선 이벤트를 열고 수익금을 지역 단체에 방탄소년단 이름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6. 비투비

인사이트(좌) 온라인 커뮤니티 (우) 드리미


비투비의 국내외 팬클럽 회원들은 각 멤버들의 이름으로 쌀과 연탄, 사료 등을 기부했다.


이는 어려운 생활을 하는 쪽방촌, 홀몸노인, 장애인 보호 시설, 동물보호단체 등에 나눠서 전달됐다.


'포항 지진' 피해 주민 돕기 위해 '5천만원' 기부한 개념돌 비투비아이돌 그룹 비투비가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생일 맞아 8,180만원 기부한 지드래곤…"올해는 팬들도 함께"오늘(18일) 생일을 맞은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따뜻한 기부를 이어간 가운데, 올해는 팬들도 기부 행렬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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