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분 30만원' 미슐랭 투스타 한정식 먹방 선보인 BJ보겸 (영상)
'1인분 30만원' 미슐랭 투스타 한정식 먹방 선보인 BJ보겸 (영상)
2018.02.06 19:05

인사이트YouTube '보겸 TV'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인기 유튜버 보겸이 1인분에 30만 원인 어마어마한 한정식 코스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보겸 TV'에는 '고든램지도 인정한 1인 30만 원 한정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평소 게임, 먹방, 착불택배 등 다양한 콘텐츠 가운데 이날 보겸은 '보슐랭가이드'를 진행했다.


'보슐랭가이드'는 자주 가볼 수 없는 비싼 음식점을 보겸이 시청자들 대신 가서 맛을 평가하고 메뉴들을 알려주는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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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보겸 TV'


공개된 영상 속 보겸은 '2018 미슐랭 2스타'를 받은 국내 유명 퓨전 한식당에 방문했다.


이 식당은 공중파와 케이블에서도 촬영하지 못할 만큼 그 명성이 엄청난 곳이었다. 자부심을 느낀 보겸은 1인에 30만 원 코스인 목청 세트를 주문했다.


먼저 식전 차와 주전부리로 등장한 제주 난꽃 그린티와 육포, 어란, 과일 말랭이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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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보겸 TV'


육포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은 보겸은 한입 먹자마자 인상을 쓰며 "내 스타일은 아니야"라며 음식을 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무난하게 맛있다는 어란을 먹은 보겸은 장산리에 사는 엄마가 좋아할 법한 감칩을 한입에 털어 넣었다.


두 번째로 아기자기한 접시들에 조금씩 담겨 나온 9가지 전식은 시선부터 압도당한다.


꿩 강정, 도루묵 알 감태튀김, 우족편, 밤장아찌, 가리비찜 등 육해공을 가리지 않는 음식들이 보겸의 마음을 훔쳤다.


연신 맛있다는 감탄사를 내뱉은 보겸은 "양이 너무 적다. 더 달라 하고 싶다"며 입맛을 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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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보겸 TV'


이어 나온 한우 사골 떡국을 접시째 든 보겸은 갑자기 야경이 보고 싶다며 창가로 다가가더니 위대한 개츠비 흉내를 내 시청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편식하는 사람이 제일 싫다고 말한 그는 제철 한라봉 샐러드에 나온 대게 살만 골라 먹어 언행 불일치 행동을 선보였다.


여기에 두툼한 복만두부터 잣소스가 기가 막힌 대구구이와 묵은나물, 한우 대갈비구이 반상까지 끊이질 않고 계속 나오는 음식들의 향연에 시청자들은 그저 군침만 흘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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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보겸 TV'


마지막을 장식할 떡, 식혜, 약과 등 우리나라 전통 후식들이 등장했다. 그는 처음 먹는 유자 셔벗을 아이스크림 셔벗과 비교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맛을 전했다.


아울러 보겸은 "여태까지 왔던 모든 식당 가운데서 단연코 추천할 수 있는 식당"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양이 적당했고 맛은 일품이었다"는 보겸의 감상평이 담긴 해당 영상은 조회 수 100만뷰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YouTube '보겸 TV'


구독자 100만 넘어 유튜브 회장한테 받은 '골드버튼' 인증한 '보황' 보겸 (영상)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한 인기 유튜버 보겸이 유튜브 회장한테 '골드버튼'를 받았다.


30년 만에 헤어스타일 '180도' 바꾸고 '자신감 폭발'한 보겸 (영상)인기 BJ 보겸이 헤어스타일을 바꾼 뒤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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