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들도 몰래 훔쳐본다는 냥냥이들의 밤톨 같은 '뒤통수'
집사들도 몰래 훔쳐본다는 냥냥이들의 밤톨 같은 '뒤통수'
2018.02.05 14:12

인사이트9GAG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동물 중에서도 가장 매력 넘치는 고양이.


핑크빛 코와 젤리같이 말랑말랑한 발바닥 등 매력 포인트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그런데 이런 매력 부자인 고양이들의 숨겨졌던 귀여움이 또 한가지 있었다. 


바로 밤톨 같은 동그란 모습으로 주인들의 쓰담쓰담을 부른다는 녀석의 뒤통수이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나인 개그(9gag)는 뒷모습만 봐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고양이 뒤통수 사진 9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양이들은 동글동글 밤톨 모양을 연상케 하는 뒤통수가 돋보인다.


줄무늬가 가득한 수박 같은 뒤통수, 하얀 모찌같이 뒤통수, 알록달록한 색을 자랑하는 뒤통수, 회색빛 털이 한올 한올 살아있는 뒤통수까지 쓰담 쓰담 해주고 싶은 비주얼이다.


인사이트9GAG


집사들은 자신의 반려묘가 어딘가 응시하고 있는 뒤태에 반해 스마트폰을 들어 그 모습을 연신 사진으로 담아냈다.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하게 만드는 취향 저격 냥이 뒤통수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


한편 최근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보면 집중력이 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일본의 히로시마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귀여운 동물 사진을 볼 때 뇌의 집중도가 높아진다고 전했다.


이 연구팀에 따르면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본 팀이 그렇지 않은 팀보다 정답률이 무려 15%나 상승했다.


공부하거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할 때 귀여운 고양이 사진을 함께 본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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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 때 '귀여운' 댕댕이·냥이 사진 보면 집중력 높아진다" (연구)'귀여운' 강아지 혹은 고양이 사진을 볼 때 사람들의 집중력이 덩달아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집사'라면 꼭 알아야할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일' 7가지고양이 집사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고양이들이 '애정'하는 일들을 한데 모았다.


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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