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 '치맥' 먹는 사람들이 잘 걸리는 질병 6가지
일주일에 한 번 '치맥' 먹는 사람들이 잘 걸리는 질병 6가지
2018.02.03 12:16

인사이트SBS '별에서 온 그대'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과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은 하루 동안 쌓여있는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리는 최고의 야식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 조합인 '치맥'은 하나의 관광 상품으로 발전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맛있는 치맥 속에는 무서운 비밀이 숨어 있었다.


치맥에는 높은 열량만 있고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소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전혀 포함돼 있지 않다.


더해서 잦은 치맥 섭취는 무서운 질병까지 초래하오니 아래 6가지 질병을 잘 숙지해두고 너무 잦은 '치맥'은 삼가도록 하자.


1. 통풍

인사이트연합뉴스


통풍의 주요 원인으로 고요산혈증이 꼽히는데 이는 체내에 요산이 많아지게 되는 현상을 뜻한다.


이는 크게 두 가지 이유로 발생한다.


첫 번째는 치킨처럼 고단백 고열량 음식에서 나오는 퓨린이 분해되어 만들어진다.


또한, 알코올 섭취를 하게 되면 혈중 요산 합성을 증가시키며 소변으로 요산 배출되는 것을 억제해 고요산혈증을 유발하게 된다.


알코올 중에서도 특히 맥주가 통풍 발생에 영향이 가장 크기 때문에 치맥 횟수를 줄여 혈액 내 요산 수치를 낮추는 게 좋겠다.


2.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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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성 기름이 가득한 치킨은 우리 몸 혈액에 지방을 쌓이게 한다.


지방이 축적되면서 혈압이 높아지면 뇌혈관을 막게 돼 이는 곧 뇌경색과 뇌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3.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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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4조각은 약 1,000kacl에 달하며 맥주 한 잔은 약 500kcal이다.


열량이 높은 음식은 비만을 초래하는 원인이 된다.


더해서 동물성 지방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내장 지방이 축적돼 뱃살이 나오게 된다.


이는 곧 당뇨병과 고혈압 그리고 대장암 같은 암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게 좋겠다.


4. 소화 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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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치킨 자체로도 소화 기능은 부담을 느낀다.


하지만 여기에 차가운 맥주까지 더 한다면 소화기관에 온도 차가 발생해 소화불량이 발생한다.


음식 궁합으로 봤을 때 치킨은 더운 음식이고 맥주는 찬 음식으로 최악의 조합이다.


5. 성 기능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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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 맥주처럼 고열량 음식은 고혈당, 고혈압, 비만 등 여러 질환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대사증후군에 의한 합병증은 심혈 관계 질환을 유발하는데 이는 남성의 발기에 중대한 영향을 끼친다.


발기를 이루는 음경해면체 내 음경 혈관이 대사증후군에 의해 막히게 되면서 발기부전 증상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최근 젊은층 남성들에게도 이러한 증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어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겠다.


6. 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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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추운 날씨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할 때 맥주를 마시면 항문 주변 혈관이 확장된다.


또한, 맥주와 함께 섭취하는 기름기 있는 치킨은 변비와 설사를 유발하면서 항문을 자극해 치질 질환을 촉진하게 된다.


더욱이 설사를 하게 되면 분해되지 않은 소화액이 포함돼 있어 결국 항문과 항문 점막을 손상시켜 치핵과 치열을 유발하게 된다.


잠자리에 들기 전 온수 좌욕을 하거나 식습관을 고쳐서 치질 질환이 나타나지 않도록 주의하자.


인사이트처가집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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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보경 기자 boky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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