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회사에 불만 없냐"는 면접관 질문에 묵직(?)한 팩폭 날린 조세호 (영상)
"과자 회사에 불만 없냐"는 면접관 질문에 묵직(?)한 팩폭 날린 조세호 (영상)
2018.01.13 20:47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인사이트] 황규정 기자 = 소비자로서 제과 회사에 불만없었냐는 면접관 질문에 조세호가 센스 넘치는 답변으로 모두를 웃게 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도 멤버들의 면접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H 제과회사를 찾아 실제 면접생들처럼 입사 시험을 치렀다.


먼저 멤버들은 직무 기초역량을 알아보기 위한 필기시험을 봤다. 멤버들은 생소한 질문에 한숨을 푹푹 내쉬며 힘겨워 했다.


채점 결과 유재석이 2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하하가 6점으로 최하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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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이어 단체 면접이 시작됐다. 유재석, 조세호, 양세형이 함께 면접장으로 들어섰다. 실제 면접관을 마주한 멤버들은 긴장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 면접관이 이들 모두에게 "우리 회사 제품을 구매한 적 있냐. 제품에 대해 만족스러운 점과 불만족스러운 점을 말해달라"고 질문했다.


가장 먼저 유재석이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야구과자를 좋아한다"며 "출시 당시부터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과자의 내용물이 줄어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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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이어 조세호는 H 제과에서 나온 아이스크림을 좋아했다고 밝히며 당시 정상급 가수들이 모여 부른 CM송이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연신 H 제과회사의 장점만 늘어놓는 조세호에 면접관들은 "불만족스러운 부분은 없었냐"고 재차 물었다.


그러자 조세호는 "두 봉지 사 먹으면 되니까"라고 답해 면접관들을 빵 터지게 했다. 양이 적다는 걸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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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재치있는 조세호의 답변에 시청자들은 "순발력 있다", "가벼우면서도 묵직한 팩트폭행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양세형은 매운 낙지를 주재료로 한 신상 만두의 이름을 지어보라는 질문에 "시뻘만두"라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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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무한도전' 


Naver TV '무한도전'


MBC 뉴스서 '장군 복장' 입은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한 조세호'프로불참러'라는 별명을 가진 개그맨 조세호가 MBC 뉴스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해 아침 출근길 날씨를 생생하게 전했다.


"당신들 우정에 감동받았다"···동네 술집에 갑자기 나타나 '골든벨' 울린 조세호조세호가 홍대의 한 술집에 뜬금없이 등장해 술값을 쏘겠다고 선포했다.


황규정 기자 kyoojeong@insight.co.kr

"좋아~, 안돼요!!" 딱 두마디로 SNS 휩쓸었던 아기 예빈이 근황
입력 2018.12.10 22:33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4년 전 '좋아'와 '안 돼요' 딱 두 마디로 랜선 이모·삼촌들의 마음을 단박에 사로잡았던 아기 예빈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예빈이 엄마가 만든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어느덧 일곱 살 꼬마로 성장한 김예빈 양의 모습을 들여다볼 수 있는 사진들이 올라와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예빈이는 엄마에게 애교 넘치는 딸이자, 남동생을 살뜰히 보살피는 누나로 성장해있었다.


나이에 맞게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예빈이.




특히 예빈이는 어릴 적 얼굴 그대로, 키만 쑥 자란 모습을 보여줘 오래된 이모·삼촌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물했다.


앞서 예빈이는 '안돼요 영상'이 공개되며 SNS 스타로 자리매김 한 바 있다.


당시 예빈이의 엄마는 "모르는 아저씨가 예빈아 까까 먹으러 가자고 하면?"이라고 예빈이에게 물었다. 딸이 혹여 낯선 사람을 따라갈까 봐 교육 차원으로 건넨 말이었다.


그러자 예빈이는 "아이 좋아"라고 엉뚱한 답변을 해 엄마는 물론 보는 이들까지 웃게 했다.




이런 과정이 몇 번 반복되자 마침내 예빈이는 엄마의 질문에 "안돼요"라고 단호하게 대답하며 대견한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예빈이는 여러 의류 브랜드의 키즈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래 2014년 누리꾼들의 심장을 녹였던 사랑스러운 예빈이의 영상을 남길 테니 함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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